엄참판흥도비음기 / 嚴參判興道碑陰記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문학/고전산문
· 유형 : 유적/비
· 시대 : 조선
비음기.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端宗)이 세조(世祖)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戶長)이었던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묘표(墓表)의 음기(陰記)로. 1722년(영조 48) 영월부사로 부임한 신광수(申光洙)가 찬술하였다.《석북집(石北集)》권15에 수록되어 있다.

· 관련자료 (4건)

· 관련주제어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