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참판엄흥도사제문 / 贈參判嚴興道賜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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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학/고전산문
· 유형 : 문헌/문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치제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1758년(영조 34) 10월 28일 영조가 이조좌랑 권영(權潁)과 예조좌랑 이홍제(李弘濟)를 파견하여 엄흥도를 공조참판에 추증하고 치제한 제문이다. 《영조대왕어제속편(英祖大王御製續編)》권2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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