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사 / 修信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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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통신사 / 通信使
· 분야 : 역사/근대사
· 유형 : 제도/관직
· 시대 : 근대/개항기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에 파견한 외교사절. 이전까지는 조선에서 일본에 파견하는 사신을 통신사(通信使)라 불렀으나,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수신사로 바뀌었다. 이는 양국이 근대적 입장에서 사신을 교환한다는 뜻인데, 1876년과 1880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러한 사신의 교환은 개화와 척사의 갈등을 낳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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