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안소설 / 飜案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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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유형 : 개념용어/개념 용어(일반)
· 시대 : 근대/개항기
외국어로 된 원작을 자국의 언어로 개작한 소설. 번안은 두 언어 사이의 이행(移行)을 뜻하는 번역보다 자유롭게 개작되며 기술 습득의 의도적 방법인 모방보다 창조적이다. 고려시대에는 <태평광기(太平廣記)>의 번안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번안소설이 만들어졌다. 현재 고전시대에 비해 개화기시대 번언소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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