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혈포강도 / 六穴砲强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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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예술·체육/연극
· 유형 : 작품/음악 공연 작품 및 영상물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최초의 신파극단인 혁신단의 제2회 공연 작품인 탐정극. 신파극이란 용어가 광고에서 최초로 쓰였던 작품이며 신파극 중 가장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푸에도 여러 번 재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이미 1908년 일본 신파극단이 공연한 바 있는 <피스톨강도 청수정길>을 현식단 단장 임성구가 번안한 작품이다. 당시 탐정극이 추구한 주제인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한 책임감과 정의심, 그리고 개과천선을 잘 표현하고 있다. 1912년 연흥사에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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