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광 / 金春光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이칭별칭

김조성 / 金肇盛
· 분야 : 예술·체육/연극
· 유형 : 인물/예술인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901년∼1949년. 극작가 겸 연출가. 본명은 김조성(金肇盛), 황해도 평산 출신이다.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연극과 영화를 공부했다. 1935년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여 「남북애화」‧「독초」‧「암흑가」‧「교정」 등 수많은 작품을 쓰면서 공연활동을 벌였다. 광복 후, 해산된 예원좌 단원을 재정비하여 극단 청춘극장(靑春劇場)을 조직하였다. 신파극「검사와 여선생」외에도 「촌색시」‧「어머니와 아들」‧「사랑과 인생」‧「안중근사기」‧「눈물의 진주탑」등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 관련자료 (5건)

· 관련주제어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