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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문법 / 韓英文法 [언어/언어/문자]
1890년 언더우드(H.G. Underwood)가 영문으로 지은 한국어 문법서.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Part Ⅰ)는 문법 설명(grammatical notes)으로서 총 12장(章)으로 되어 있고, 2부(Part Ⅱ)는 영한대조문(Engilsh int
한영영한자전 / 韓英英韓字典 [언어/언어/문자]
1890년 언더우드(Underwood,H.G. )가 편찬한 최초의 한영사전과 영한사전. 첫째권(Vol.Ⅰ)은 A korean-English, 둘째권(Vol.Ⅱ)은 An English-korean로 각각 독립되어 있다. 포켓판의 이름은 A Concise Dictionar
한영자전 / 韓英字典 [언어/언어/문자]
1897년 게일(Gale, J.S. )이 편찬한 한영사전(韓英辭典). 초판은 2부문으로 되어 있는 바 제1부는 한영사전(Korean-English Dictionary)(pp.1∼836), 제2부는 중영사전(Chines-English)(pp.837∼1096)이다.제1부의
한자 / 漢字 [언어/언어/문자]
중국어를 표기하는 중국 고유의 문자. 소리를 단위로 만들어진 글자를 표음문자(表音文字)라 하고, 뜻을 단위로 만들어진 글자를 표의문자(表意文字)라 한다. 표음문자는 한 글자가 곧 한 단위의 소리에 해당할 뿐이며, 그것만으로 뜻을 드러내지는 못한다. 그러나 표의문자는 한
한자교육 / 漢字敎育 [언어/언어/문자]
한자·한문을 가르치는 일. 한자·한문 교육의 초기단계에서는 ≪천자문≫이 쓰였으며, 그러다가 우리 나라에서 유합류(類合類)·자회류(字會類)가 만들어져서 한자교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되었다. 그 가운데 잘 알려진 것이 ≪유합≫과 ≪훈몽자회 訓蒙字會≫이다. 특히 ≪훈몽자회≫는
한자어 / 漢字語 [언어/언어/문자]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한자의 결합으로 되어 한국어로서 사용되는 한국식 발음의 단어. ① 중국어에서 쓰이는 것이 그대로 쓰이되 발음이 한국식인 것 : 군자(君子)·필부(匹夫)·성인(聖人). ② 한국어에서 만들어져 쓰이고 중국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것 : 전답(田畓)·기차
한정어 / 限定語 [언어/언어/문자]
부사(副詞)와 같은 일을 하는, 즉 용언이나 부사 앞에서 이들을 꾸며 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문장성분. 체언을 꾸며 주는 일을 담당하는 수식어(修飾語)와 짝이 되는 문장성분으로서 주어·서술어 및 목적어 등을 문장의 근간성분(根幹成分), 또는 주성분이라 한다면 한정어는 수
한조언어문자관계사 / 漢朝語言文字關係史 [언어/언어/문자]
중국 조선어 어학자 이득춘(李得春)이 지은 조선어와 한어의 언어문자 관계사 연구서. 『한조언어문자관계사』는 조선어와 한어의 관계에 대해 한자의 유입과 사용, 조선 문자의 창제와 한자, 역대 조선의 한어 연구, 조선에서의 한어 번역 등 4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국
한죽당섭필 / 寒竹堂涉筆 [언어/언어/문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견문기 겸 만록(漫錄). 저자의 유고집 『청장관전서』 제32책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저자가 1783년(정조 7) 경상도 함양군 사근역 찰방(沙斤驛察訪)으로 부임하였을 때, 영남지방의 명승·고적과 고금인물·풍속 등에 관하여 기술한 것이다. 이러
합구금광명경석독구결 / 合部金光明經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본 『합부금광명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금광명경(金光明經)』은 『인왕경(仁王經)』·『법화경(法華經)』과 함께 이른바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으로 불리며 고려시대에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이다. 한문으로 번역된 금광명경 3종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