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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무용
김옥주 / 金玉珠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시 동래동에서 살았다. 소학교 졸업후 김자진(金子眞)으로부터 검무를 배워 23년간 무용계에 종사하였으며, 1967년 1월「진주검무」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이우선
김진걸 / 金振傑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한국무용협회 이사 및 고문, 국립무용단 초대 지도 위원, 한성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무용가.한국무용가·신무용가.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김형표(金亨杓)이다. 이채옥 현대무용연구소, 길목 무용연구소, 장추화 무용연구소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동양극장
김창하 / 金昌河 [예술·체육/무용]
조선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악사 등을 역임한 음악인. 본관은 경주(慶州). 서울 출신. 전공은 가얏고와 정재(呈才)이다. 대대로 음악의 명문 집안에서 정조 때의 악사 대건(大建)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1816년(순조 16) 가전악(假典樂)에 임명되었고, 1827년
김채옥 / 金彩玉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 최완자(崔完子)에게 검무를 배웠으며, 진주국악원의 무용지도교사로 봉직하였다.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검무(晉州劍舞)」의 예능보유
김천흥 / 金千興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이왕직 아악부 아악수, 아악수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서울시 남대문 양동 출생.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고, 정동보통학교를 졸업 후 1922년에 이왕직 아악부 아악생양성소 2기생으로 입소했다. 1923년 순종 황제 오순탄신연에 무동으로 참가하였고, 해금을 전공,
김해랑 / 金海郎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한국무용예술인협회 초대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한 무용가.한국무용가. 1915년 경상남도 마산 출신의 무용가로 본명은 김재우(金在宇)이다. 어린 시절 동래 권번에서 전통무용을 배웠고 일본 유학 시절에는 이시이 바쿠와 최승희에게 현대무용을 사사받았다. 1939년
깨끼춤 / 깨끼춤 [예술·체육/무용]
경기 지방에서 추어지는 산대놀이 계통의 「양주별산대놀이」나 「송파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사위군. 「안성남사당풍물놀이」나 「평택농악」에서 추는 손춤 동작도 깨끼춤이라 하는 것으로 보아, 경기도 지방 특유의 춤사위라 할 수 있다. 산대놀이 계통의 춤들은 대개 거드름춤과 깨끼
나비춤 / 나비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 행위동작으로 불법(佛法)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불교의식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춤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의식 가운데 대개 영산재(靈山齋)·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수륙재(水陸齋)·각배재(各拜齋)·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등의 중간중간
날뫼북춤 / 날뫼북춤 [예술·체육/무용]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북춤. 날뫼북춤은 비산대 일대의 동제당인 천왕대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하던 마을 제사인 ‘천왕(天王)매기굿’ 때의 ‘지신풀이’인 ‘천왕매기’와 더불어 두드러지게 발달한, 북만을 가지고 추는 북춤으로 경상도 덧배기 가락과 춤으로
남풍사 / 남풍사 [예술·체육/무용]
1922년 하와이의 재미한인들이 한국의 전통예술을 장려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 한국의 고유한 음악과 무용을 재미 한인 2세에게 장려하는 동시에 이를 외국인 사회에 선전하기 위해 설립한 예술단체이다. 1922년 5월 20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한국의 음악과 무용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