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순흥안씨족보 / 順興安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안응창 등이 중심이 되어 1659년에 간행한 순흥안씨의 족보. 분량은 6권 3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표제와 판심제 모두 “순흥안씨족보”이며, 집안에서는 이른바 기해보(己亥譜)로 칭해지고 있다. 크기는 미상이며, 서문과 범례는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숭양기구전 / 崧陽耆舊傳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김택영(金澤榮)이 지은 전기집(傳記集). 5권 2책. 활자본. 1896년에 간행되었다. 1903년에 다시 개정하고 간행되었다. 1920년에 증보 산삭하여 『중편한대숭양기구전(重編韓代崧陽耆舊傳)』으로 재차 간행되었다. 저자의 서문과 이건창(李建昌)·이응익(
숭인원제례홀기 / 崇仁園祭禮笏記 [정치·법제]
영친왕의 장남 이진(李晋)의 묘인 숭인원에서 제사를 지낼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숭정기원후사갑술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甲戌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再鑄整理字), 교서관, 1832년(순조 32), 불분권 1책(부록 5, 합 43장). 표제는 갑술사마방목(甲戌司馬榜目), 판심제는 갑술식년사마방목(甲戌式年司馬榜目)이다. 1814년(순조 14) 설행된 생원, 진사시
숭정기원후사갑진증광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甲辰增廣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목판본, 교서관, 1844년(헌종 10), 불분권 1책(부록 4, 합 42장). 표제는 사마방목(司馬榜目), 판심제는 갑진증광사마방목(甲辰增廣司馬榜目)이다. 1844년(헌종 10) 설행된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다. 서미(
숭정기원후사무자식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戊子式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再鑄整理字), 교서관, 1828년(순조 28), 불분권 1책(부록 5, 합 43장). 표제는 무자사마방목(戊子司馬榜目), 판심제는 무자식사마방목(戊子式年司馬榜目)이다. 1828년에 설행된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
숭정기원후사을미경과증광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乙未慶科增廣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목판본, 교서관, 1836년(헌종 2), 불분권 1책(부록 5, 합 41장). 표제는 사마방(司馬榜), 판심제는 을미증광사마방목(乙未增廣司馬榜目)이다. 1835년(헌종 1) 헌종의 즉위를 경축하는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다
숭정사기묘식사마방목 / 崇禎四己卯式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임진자), 교서관, 1826년(순조 26), 불분권 1책(부록 4, 합 43장). 표제는 기묘사마방목(己卯司馬榜目), 판심제는 기묘식사마방목(己卯式司馬榜目)이다. 1819년(순조 19) 설행된 생원, 진사시 합격자
쉬운조선말본 [언어/언어/문자]
1946년에 박창해(朴昌海)가 지은 문법서. 『쉬운 조선말본』은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최현배의 문법체계를 따라 쓴 문법서이다. 따라서 문법용어와 그 설명 방식이 최현배의 『우리말본』과 거의 같다. 다만 분량은 『우리말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데, 이를 보
습재시집 / 習齋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권벽(權擘)의 시집. 4권 1책. 목판본. 1608년(선조 41) 아들 필(韠)이 편집하고, 충청감사 최기(崔沂)와 공주목사 허균(許筠)의 도움을 받아 초간본을 간행하였으며, 그 뒤 1653년(효종 4) 후손 집(諿)이 공주목사로 있을 때 다시 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