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역사 2,22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역사
  • 경조부지 / 京兆府誌 [역사/조선시대사]

    1851년 무렵에 통판(通判) 이승경(李承敬)이 한성부에 관련된 각종 내용을 기록한 지지(地誌). 1책. 필사본. 내용을 보면 한성부(漢城府)의 기지(基址)주 01)와 공해(公廨)주 02)의 규모, 이방·호방·예방·형방·병방·공방의 조직과 업무, 관리들의 인사규정·업무

  • 경종 / 景宗 [역사/조선시대사]

    1688(숙종 14)∼1724(경종 4). 조선 제20대 왕. 숙종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희빈 장씨이다. 비는 심호의 딸 단의왕후이고, 계비는 어유구의 딸 선의왕후이다. 세자 때부터 신변상으로나 정치상으로 갖은 수난과 곤욕을 겪었으며, 재위 4년 동안 당쟁이 절정을

  • 경종보양청일기 / 景宗輔養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보양청에서 조선 제20대왕 경종의 원자 시절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책. 필사본. 1689년(숙종 15) 7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기 이전의 일기이다. 보양청은 원자와 원손의 교육 등 제반사를 관할하던 기관으로, 원자의 경우는 보양관 3인(정1품

  • 경종수정실록 / 景宗修正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0대 왕 경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경종실록』을 수정한 실록. 5권 3책. 인본(印本).1778년(정조 2) 편찬이 시작되어 1781년 7월에 완성되었다. 편찬에 관계한 전후의 관원을 보면, 총재관(摠裁官)에 정존겸(鄭存謙), 도청당상(都廳堂上)에

  • 경종실록 / 景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0대 왕 경종 재위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720년 7월부터 1724년 8월까지 경종의 재위 4년 2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5권 7책. 인본. 편찬은 1726년(영조 2) 8월에 시작했으며 1732년 2월에 완성되었다. 실록청의

  • 경종춘방일기 / 景宗春坊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시강원에서 조선 제20대왕 경종의 세자 시절과 시강원의 행사를 기록한 실록.관청일기. 16책. 필사본. 1690년(숙종 16)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면서부터 1720년 왕위에 오를 때까지 세자로 있을 동안의 동정과 시강원의 행사를 초록한 일기책이다.체재는 연월일과 기후를

  • 경주교동집터 / 慶州校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이 유적은 반월성(半月城)의 서쪽 1㎞ 지점의 형산강과 합류하는 남천의 북안(北岸)에 위치하며 경주 선상지(扇狀地)의 선단(扇端)에 해당한다. 신라의 명장인 김유신 장군 생가의 우물로 추정되는 재매정지의 통일신라

  • 경주다산리지석묘군 / 慶州多山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와 근처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발굴 조사한 8기 중 중요한 것은 다음의 3기이다. 제3호 지석묘는 상석이 퇴적암으로 형상은 평행사변형이고, 크기는 길이 4.6m, 너비 2.3m 두께 2.14m이고, 무게는 32t이며, 장축을 동서방

  • 경주마동집터 / 慶州馬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의 평면 형태는 대부분 긴네모모양[長方形]에 가까우나 네모모양[方形]도 일부 확인되었다. 집터의 장축방향은 북동-남서 방향이 많으며 크기는 길이 약 5∼6m, 너비 약 3∼4m가 대부분이다. 유물은 집터 내부나

  • 경주방내리고인돌군 / 慶州坊內里고인돌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군[支石墓群]. 모두 6기의 고인돌이 산재하는데 덮개돌[上石]의 장축방향은 모두 북서-남동향이다. 가장 크기가 큰 덮개돌은 제2호 고인돌로서 화강암 재질의 장타원형이며 크기는 길이 250㎝, 너비 190㎝, 두께 1

페이지 / 22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