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간인본 / 刊印本 [언론·출판/출판]
목판·활판·석판·등사판 및 그 밖의 방법으로 간인한 모든 책.간본·인본. ‘나무 목(木)변’으로 쓴 판본(板本)은 본시 목판본(木板本)의 준말에서 연유한 것이기 때문에 ‘조각 편(片)변’으로 쓴 판본(版本)을 사용하여 목판 이외에 활자판·석판·등사판 등에서 찍어낸 책을
간자 / 間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무산계에서 각 품계의 윗 자리를 차지하는 자급(資級). 자는 계와 같은 뜻이다. 종6품 이상에는 매품계마다 상·하 양계가 있었는데, 그 상계가 간자에 해당한다.
간재선생유지 / 艮齋先生遺址 [종교·철학/유학]
유학자 전우가 말년에 면학, 수도한 곳. 전우는 1841년 전주에서 태어나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여 이이와 송시열의 사상을 신봉하였고, 한일합병에 통분하여 1910년부터 1922년까지 계화도에 들어가 후배양성에 전념하였다. 간재선생유지는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8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규서의 시·소·서계·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5권 7책. 필사본. 서와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66수, 권2∼4에 소(疏) 75편, 권5∼7에 계 12편, 서계 22편, 의(議) 4편,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최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6책. 목활자본. 1928년 저자의 후손 형길(亨吉)이 간행하였다. 권두에는 정봉시(鄭鳳時)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사(辭) 5편,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과 속집은 목판본으로 1666년(현종 7) 이덕홍의 외종손 김만휴(金萬烋)가 간행하였으며, 그 뒤 1754년과 1766년에 중간되었다. 권두에는 이광정(李光庭)과 정언충(鄭彦忠)의 서문이 있고,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전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원집의 권1∼26에 서(書) 2,890편, 권27∼37에 잡저 310편, 권38·39에 서(序) 36편, 기 23편, 제발(題跋) 49편, 명 39편, 잠 1편, 찬 8편, 자사(字辭) 1편, 고축(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채징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4년 후손 충석(忠錫)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종한(金宗漢)의 서문과 권말에 충석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08수, 만사 15수, 권2에 서(書)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변중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0년에 간행한 시문집. 상하 2권 1책. 목활자본. 1860년(철종 11) 후손 도신(道新)·정기(正基)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한응(李漢膺)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돈우(李敦禹)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간전상직제 / 墾田賞職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토지의 개간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 국가에서는 재정수입 확보를 위해 고려 때인 972년(광종 24)부터 개간된 땅에 조세를 부과했고, 조선에서는 1401년(태종 1) 개간전에 과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