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총 51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 南海 昌善島 王厚朴─ [과학/식물]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에 있는 왕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제299호. 높이는 9.5m이고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된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4m, 서쪽 7m, 남쪽 7.7m, 북쪽 12m이다. 이 나무는 마을 옆에서 자라고 있으며, 밑에서 11개로 갈라
남해당항리느티나무 / 南海唐項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당항리에 있는 느티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199호. 나무의 높이는 25m이고,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된다. 가슴높이줄기둘레는 7.1m이고, 가지 길이는 동쪽 17.2m, 서쪽 18.5m, 남쪽 15.6m, 북쪽 16.2m이다. 오래된 느
남해죽전비자나무 / 南海竹田─ [과학/식물]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당항리에 있는 비자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200호. 나무의 높이는 18m이고, 나무의 나이는 600년으로 추정된다. 가슴높이줄기둘레는 7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 12m, 서쪽 14m, 남쪽 9.5m, 북쪽 10.2m이다. 상록침엽대교목인 비자
낭독 / 狼毒 [과학/식물]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낭독이란 이름은 독이 많은 식물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학명은 Euphorbia fischeriana var. pilosa KITAGAWA이다. 키는 60㎝ 정도이며, 뿌리가 굵다. 밑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의 잎은 5매 씩 돌
내곡모감주나무군락 / 內谷─群落 [과학/식물]
대구광역시 동구 내곡동에 있는 모감주나무군락.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8호. 약 1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그 중 4그루는 오래된 것으로 수령이 약 35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밖의 것은 수령이 5∼10년생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어린 모감주나무이다. 모감주나무는 종자
내금강전나무림 / 內金剛─林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에 있는 전나무숲. 북한 천연기념물 제458호. 전나무숲은 내금강 마을을 지나 표훈사까지 가는 길 주변에 퍼져 있다.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메흙으로서 토양수분이 많다. 1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하였다. 제일
내장산 굴거리나무 군락 / 內藏山 ─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굴거리나무 군락지. 천연기념물 제91호. 면적 360,993㎡. 내장산 내장사 앞쪽에 있는 비교적 낮은 산봉우리로 올라가면 그곳에 굴거리나무의 군락이 있다. 굴거리나무는 대극과(大戟科)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는 큰 나무가 드물
너도밤나무 / Fagus crenata var. multinervis (NAK.) T. LEE.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울릉도 특산으로 높이 300∼900m에 분포하며, 나무높이가 20m에 달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서 원추형의 나무모양을 이루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평평하고 매끄럽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원저(圓底) 또는 넓은
노각나무 / Stewartia koreana NAKAI. [과학/식물]
차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한자어로는 금수목(錦繡木)이라 하며, 학명은 Stewartia koreana NAKAI.이다. 우리나라의 특산으로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이남의 표고 200∼1,200m에 자생하며, 나무높이는 7∼15m에 달한다. 수피(樹皮)가 비단같이 아
노간주나무 / Juniperus rigida S. et Z. [과학/식물]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의 소교목.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 흔한 송백류식물(松柏類植物)의 일종이다. 잎은 바늘꼴이며 한 마디에서 3개씩 돌려나고, 꽃은 암수 한 그루에 붙으며 암꽃송이와 숫꽃송이는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붙는다. 열매는 육질로 된 구과(毬果: 방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