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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식물
  • 대추나무 / Zizyphus jujuba MILL [과학/식물]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학명은 Zizyphus jujuba MILL.이다. 높이는 10∼15m에 달하며, 곧추 자란다. 잎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이 둥글고 좌우가 같지 않으며 3주맥(主脈)이 있다.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으며 광택이 있다.

  • 대팻집나무 / Ilex macropoda MIQ.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충청도 이남에서 자라고 중국에도 분포한다. 높이 12m, 지름 30㎝에 이르고, 속리산과 계룡산 이남의 높이 1,300m 이하 산허리와 산기슭의 토심(土深: 흙의 깊이)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자생한다. 잎은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 댕강나무 / Abelia mosanensis T. CHUNG. [과학/식물]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평안남도 맹산과 성천지역에서 자라며 서울 근처에서도 잘 자라는 특산종이다. 높이는 5m까지 자라며 밑에서 많은 줄기와 가지를 내어 둥근 모양을 이루는 나무이다. 새로 자란 가지는 붉은 것이 특징이고, 줄기에는 6줄의 홈이 패어 있다. 잎은

  • 덕동대추나무 / 德洞─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사동구역 덕동리에 있는 대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9호. 대추나무는 덕동리로부터 약 1.5㎞ 정도 떨어진 이현부락의 대추밭 가운데 있다. 대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자갈이 보통 정도로 섞인 메흙이다

  • 덕인참나무 / 德仁─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김책시 덕인리에 있는 참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02호. 참나무는 원평역에서 임명천의 상류방향으로 약 8㎞ 떨어진 덕인리의 길 옆에 있다. 참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둥근돌과 자갈이 많은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보통이다. 이 지대의

  • 덜꿩나무 / Viburnum erosum Thunb. [과학/식물]

    인동과 덜꿩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덜꿩나무는 경기도 이남의 낮은 산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인동과의 키작은 나무로 높이는 2∼3m이다.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 학명은 Viburnum erosum

  • 도라지 /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과학/식물]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또는 그 뿌리. 도랒이라 줄여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길경(桔梗)·백약(白藥)·경초(梗草)·고경(苦梗)이라고 한다. 방언으로는 도래(도레)·돌가지라 한다.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 도련귤나무 / 道蓮橘─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동에 있는 재래의 귤나무. 고광류의 집안에는 나무의 나이 약 250년으로 추정되는 재래 귤나무와 당유자나무 2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학술적 가치와 노거수로서의 뜻도 평가되어 문화재로 지정, 보호를 받고 있다. 당유자나무는 재래의 귤나무 중에서 열

  • 독도 사철나무 / 獨島四─ [과학/식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소재한 사철나무. 2012년 10월 5일에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의 사철나무는 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로 독도에서 생육할 수 있는 대표적 수종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국토의 동쪽 끝 독도를 100년

  • 돈나무 / Japanese Pittosporum [과학/식물]

    돈나무과 돈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잎은 작은 주걱 모양으로 가지 끝에 모여 달린다. 잎에서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암수딴그루로 4∼6월에 향기 나는 흰색 꽃이 새 가지 끝에 모여서 핀다. 9∼10월 황갈색의 동그란 열매가 맺힌다.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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