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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간송문집책판 및 금라전신록책판 / 澗松文集冊板─金羅傳信錄冊板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학자인 간송당 조임도(趙任道)의 문집인 『간송문집』과 『금라전신록』의 책판. 190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0호. 『간송문집』은 7권 4책으로 1774년(영조 20)에 저자의 현손인 홍엽(弘燁) 등이 편집하고 이광정(李光庭)의 서문을 붙여서 간행한 것
간송일고 / 澗松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현술의 시·제문·사문습록·잡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석인본. 벽진이씨대종회가 소장하고 있다.권1에 시 2수, 서(書) 5편, 제문 2편, 사문습록(師門拾錄)에 경수팔목(警修八目)·절목·관성목(觀省目) 각 1편, 잡록 6편, 서(書) 6편,
간송집 / 澗松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임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44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5권, 별집 2권, 합 7권 4책. 목판본. 1744년(영조 20) 이광정(李光庭)의 편집을 거쳐 그의 현손 홍엽(弘燁)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광정의 서문과 세계도·연보가 있다. 규장각 도서
간암문집 / 艮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위세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후손인 병두(炳斗)·정식(禎植) 등에 의해 편집된 것을 1968년 후손 병철(炳哲)·주열(柱烈)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먼 친척 손자인 계반(啓泮), 7대손인 계룡(啓龍),
간암서원 / 艮菴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정주군 정주읍 성내동에 있던 서원. 1731년(영조 7)에 진사 김수석(金壽錫)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희조(李喜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전영(前楹)·신문(神門)·동서협문(東西挾門)·좌우익랑(
간암집 / 艮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태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9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6책. 목판본. 1949년에 간행되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2에 시 263수, 권3∼7에 서(書) 149편, 권8에 통문(通文) 6편, 권9에 기 9편, 서(序) 4편, 논 8편
간야시집 / 艮野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집. 권1·2에 시 791수가 수록되어 있다. 이 중 권1의 시에는 장편이 많다. 그 중에서 「학탄(鶴歎)」은 5언체의 장시로 신비적 동물인 학에 대하여 동경심을 표현한 시이다. 「백마강회고(白馬江懷古)」 2수는 조룡대(釣龍臺)·낙화암 등 백제
간양록 / 看羊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강항이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에 포로가 되어 겪었던 참상을 기록한 포로기. 1책. 목판본. 원래 저자는 죄인이라는 뜻에서 이를 ‘건거록(巾車錄)’이라 하였는데, 1656년(효종 7) 가을 이 책이 간행될 때, 그의 제자들이 책명을 지금의 것으로 고쳤다. ‘
간언귀감 / 諫言龜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사적(史籍) 중 귀감이 될 만한 간언을 모아 엮은 수양서. 편자와 발간연대 미상. 상하 2권 2책. 필사본. 현재 규장각도서에 한질이 있을 뿐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따라서,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다른 문헌에서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편찬경위나
간옹문집 / 艮翁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헌경의 시·부·상량문·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승진(李升鎭)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으나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두에 정범조(丁範祖)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지형(李之珩)의 발문이 있다. 24권 18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