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개성국화리유적 / 開城國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장단군 대강면 마정리(현재 북한의 개성지구 장풍군 국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79년 발전건설공사중 국화리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 지점의 서달산 아래의 한 고지 북쪽 경사면 중턱 지표하 120㎝ 깊이에서 청동기시대 후기의 유물인 청동과(靑銅戈)
개성남대문 / 開城南大門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조선시대 개성 내성(內城)의 남쪽 문(門).성문. 1층은 석축이며, 2층은 정면 3칸(12.63m), 측면 2칸(7.96m)의 합각지붕. 목조 단층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성 내성(內城)의 남문(南門)으로, 1394년(태조 3)에 처음으로
개성성곽 / 開城城廓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고려전기 석축 성곽.도성. 왕성인 내성은 둘레가 2,600칸이고 문 20개로 왕궁을 둘러싼 것으로, 만월대를 중심으로 한 네모진 것이었다. 나성은 송악산의 남쪽 사면과 남산까지를 둘러 시가지 전체를 포위하듯 축조했다. 나성은 거란족의 침입에
개운포성지 / 開雲浦城址 [예술·체육/건축]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터.시도기념물.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암동성지(城巖洞城址)’라고도 한다. 성벽의 길이 4,229척, 성내의 면적이 4만 8363평방미터나 되는
개원사지 / 開元寺址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시대 개원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119호. 면적 9,821㎡. 남한산성의 동문 안에 있었던 개원사는 임진왜란 때 파손된 남한산성을 수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조선 승병들을 지휘하던 총지휘소였다. 189
개원성자산성 / 開元城子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철령시 개원시 팔과수향 고성자촌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 철령시(鐵嶺市) 개원시(開原市) 팔과수향(八棵樹鄕) 고성자촌(古城子村)의 해발 200m인 동산(東山)에 있는 고구려 산성이다. 연반하(碾盤河)와 청하(淸河)가 만나는 삼각 지점에 위치하고
개천묵방리지석묘 / 价川墨房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支石墓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
개천향교 / 价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개천군(현재의 개천시) 조양면 봉명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전사청(典祀廳)·숭화재(崇華齋)·신문(神
개태사지 / 開泰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제1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태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지정면적 5,412㎡. 충청남도 기념물 제44호. 개태사 경역은 크게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현재 삼존불의 보호각과 요사체가 있는 지역으로 사찰이 운영되는 현재의
거동사대웅전 / 巨洞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거동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건물. 거동사는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조선시대까지 대찰이었다고 하나 자세한 내력은 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