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각암집 / 覺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전유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5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25년 저자의 종8대손 두한(斗漢)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직현(李直鉉)의 서문과 권말에 편집자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58수,
각양건제 / 各樣巾製 [생활/의생활]
작자 미상의 각종 건(巾)을 수록한 책. 1책. 필사본. 채색도(彩色圖)가 있고, 제실도서지장(帝室圖書之章)의 도장이 찍혀 있다. 제작연대는 조선 말기로 추정되며, 44종의 건이 그림으로 정확히 제시되어 있다. 건의 모양을 다른 종이에 그려 붙인 것으로, 이 중 많은
각양수교등록 / 各樣受敎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예조에서 선현·공신의 후예들의 군역·잡역의 면제요구에 관한 상언·상소를 모아 엮은 등록.상소문. 예조에서 편찬한 책. 1책. 필사본. 선조말부터 순조 때까지 수록되어 있으나, 주로 17세기 효종에서 숙종연간에 선현·공신의 후예들이 군역·잡역에 침책(侵責)당한 내
각영이정청등록 / 各營釐整廳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이정청에서 1703년에서 1705년 사이의 양역변통에 관하여 수록한 등록. 1책 88장. 필사본. 내용은 조선변통절목(漕船變通節目)·오군문개군제변통절목(五軍門改軍制變通節目) 등 여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첫째, 조선변통절목은 공진창(貢津倉)·성당창(聖堂倉)·군
각재문집 / 覺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삼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9권 5책. 석인본. 1967년 족제(族弟) 용현(龍鉉), 조카 영순(永純), 문인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는데, 서문과 발문이 없다. 전주대학교 도서관과 전라북도 고창군 현곡서원(玄谷書院) 등에
각재집 / 覺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하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3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813년(순조 13) 방후손 경현(景賢)이 편집, 간행하였고, 1939년 후손 수진(壽鎭)이 중간하였다. 권두에 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진현(晉賢)과 수진의 발
각정노인유서 / 角亭老人遺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조한규의 시문집. 19권 5책. 필사본. 권1에는 ‘각정노인유서’로 되어 있으며「중용본의」1편이 있다. 권2는「대학본의」1편, 권3∼6은「논어본의」1편, 권7은「경론」7편, 권8·9는「사론」29편, 권10은 행장 3편, 권11∼13은 묘지명 17편,
각정유고 / 角亭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한규의 「중용본의」·「사론」·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9권 5책. 필사본. 필사연대와 필사자는 미상이며, 서와 발이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는 ‘각정노인유서(角亭老人遺書)’로 되어 있으며 「중용본의(中庸本義)」 1편이 있다. 권2는 「대학본의
각포집 / 覺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제권의 시·서(序)·잡저·논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손자인 진훈(鎭薰)·진보(鎭輔)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과 권상적(權相迪)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진훈·진보의 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 있다.
각해일륜 / 覺海日輪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백용성이 불교경전을 한글로 번역하여 1930년에 간행한 교리서. 근대의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였던 백용성이 저술한 한글로 쓰인 최초의 불교 교리서이자 대각교(大覺敎)의 이념서이다. 본문 3권과 부록인 「육조단경요역(六祖壇經要譯)」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