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강화유수부 이방청 / 江華留水府 吏房廳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유수부의 6방 중 하나인 관청.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6호. 한식 목조 단층기와집으로 ㄷ자형인데, 온돌방이 8칸이고 우물마루로 된 청마루가 12칸이며 부엌이 1칸으로 모두 21칸이다. 팔작지붕에 민도리 홑처마로 건평은 2
강화유수부동헌 / 江華留守府東軒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시대 강화유수부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 정면 8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건물. 건물이 있는 터는 고려 고종 때에 임시수도로 궁궐이 있던 곳이었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그 자리에 유수부의 동헌을 지었다
강화지석묘 / 江華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지금까지 발견된 북방식 고인돌 가운데 대형에 속하는 것으로, 지상에서의 높이 2.6m,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7.1m, 너비 5.5m이며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부근리 고인돌은 모두 10기(基)로, 비지정인
강화향교 / 江華鄕校 [교육/교육]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향교. 1127년(인종 5) 3월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고려산(高麗山) 남쪽 기슭에 창건되었다. 1232년(고종 19)에 지금의 갑곶리(甲串里)로 옮겼다가 몽고군의 침입으로 다시
강화황촌리지석묘 / 江華黃村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황촌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황촌리마을 뒷면의 낮은 구릉에 3기가 일렬로 분포되어 있는데 1967년 국립박물관에 의하여 조사되었다. 그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한 것은 지상에 노출된 뚜껑돌의 크기가 세로 2.1m, 가로 1.2m, 두께
개국사석등 / 開國寺石燈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 개국사에 있었던 고려전기 4각 형태 석등. 높이 4m. 1936년개성역사박물관으로 옮겨 세워졌다. 대석(臺石)·간주석(竿柱石)·화사석(火舍石)주 01)·옥개석(屋蓋石)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본적인 형태는 사각형이다. 대석에는 복련(覆蓮)을 두툼하게
개령향교 / 開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향교. 1473년(성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22년에 현감 태두남(太斗南)이 중수하고 1563년에 현감 윤희주(尹希周)가 지방유림과 더불어 보수하였다.
개모성 / 蓋牟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심양시(瀋陽市) 소가둔구(蘇家屯區) 탑산산성(塔山山城)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토축 성곽. 고구려가 요동지역을 차지한 후 1차방어선으로 배치한 요충성(要衝城)의 하나이다. 645년(보장왕 4) 당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할 때 당의 장군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후기 제29대 충목왕 당시 건립한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86호. 높이 13.5m.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조성된 석탑으로 기존의 신라계 석탑과는 양식을 달리하는 특수형 석탑이다. 개성경천사지십층석탑의 제1층 옥신 이맛돌에는
개성 남계원지 칠층석탑 /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2중 기단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조 불탑.석탑. 국보. 높이 7.54m. 석탑이 있던 곳이 개국사(開國寺)터로 알려져서, 개국사탑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개국사는 다른 곳에 자리하였고, 석탑이 있던 곳은 남계원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