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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백자 청화매조죽문 병 / 白磁靑畵梅鳥竹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병. 보물 제659호. 높이 32.9㎝, 입지름 8.5㎝, 밑지름 10.4㎝. 개인 소장. 입부분이 밖으로 말리고 좁아졌다가 서서히 벌어져 동체(胴體)에 중심이 있으며, 높은 굽다리를 갖춘 안정감 있고 당당한 모습의 술병이다. 표면에는 청화안료(靑華顔料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鳥竹文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170호.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높이 솟은 아가리 부분은 약간 안으로 기울었으며 어깨는 강하게 벌어졌고 잘록하게 좁아진 허리는 다시 외반되면서 굽에 이른다. 굽의 바깥 테두리 부분은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有蓋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22호. 높이 29.2㎝, 입지름 10.7㎝, 밑지름 14㎝. 호림박물관 소장.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유조는 청색을 머금은 백색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초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19호. 높이 41㎝, 입지름 15.7㎝, 밑지름 18.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아가리는 안쪽으로 약간 오므렸고 어깨는 둥글게 팽창되었고 몸체 아랫부분에서 잘록해지다가 다시 살짝 외반된 조선 전반기의 대표적 형태의 항아리이다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 / 白磁 靑畵寶相唐草文 壺 [예술·체육/공예]
전형적인 백자 항아리에 청화안료를 이용하여 보상당초문을 묘사한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1448호. 이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는 담청색 유조의 조선 전기 전형적인 백자 항아리 전면에 보상당초문을 묘사하였다. 청화안료의 발색은 떨어지나 힘차고 운동감있게
백자 청화산수화조문 항아리 / 白磁靑畵山水花鳥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263호. 수직으로 곧게 선 낮은 입이 달리고, 이 구부(口部)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몸체가 벌어지면서 어깨에서 크게 팽창하였다가 다시 급히 좁아져 아래로 길게 흘러내린 키 높은 대형 항아리이다.몸체 가운데에 상·하부를 따로 만들어 접합
백자 청화송죽인물문 항아리 / 白磁靑畵松竹人物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중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644호. 높이 47.1㎝, 입지름 15.2㎝, 밑지름 16.7㎝.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안으로 약간 기우는 듯한 직립된 아가리 부분은 풍만한 어깨로 이어지고, 몸체 아래에서 잘록해진 허리는 급히 반전하여 꺾여서 직선으로 굽에
백자 청화운룡문 병 / 白磁靑畵雲龍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병. 보물 제785호. 약간 밖으로 벌어진 아가리와 낮은 굽을 가진 병으로 보물 제786호인 백자 청화운룡문 병과 한 쌍을 이룬다.아래쪽이 매우 풍만하나 목이 조금 길며, 기면 전체에는 구름 속에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발톱을 세우고 여의주를 잡으려는
백자 청화운룡문 항아리 / 白磁靑畵雲龍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1064호. 높이 35.5㎝, 입지름 14.7㎝, 밑지름 14.7㎝.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수직으로 낮게 선 입 부분에서부터 어깨로 서서히 팽창되었다가 다시 서서히 좁아지며 밑둥에 와서 약간 벌어진 전형적인 항아리의 형태이다. 몸체의
백자 청화잉어문 항아리 / 白磁靑畵鯉魚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788호. 높이 24.7㎝, 입지름 8.1㎝, 밑지름 12.4㎝.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아가리는 안으로 휘어 그리 넓지 않고 어깨는 팽배해지다가 몸통 아래에 이르면 굴곡을 이루면서 잘록해지고 굽바닥에서 다시 벌어져 있어, 조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