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전환기 알렌 문서 정리ㆍ해제 및 DB화

알렌 문서(1888~1923)는 1884~1905년 조선에서 의료선교사, 조선 관원, 미국 외교관으로 활동한 미국인 알렌(Horace N. Allen, 1858~1932)이 1924년 뉴욕공립도서관에 기증한 문서고이다. 이 문서고는 일기와 서신, 메모, 원고를 비롯한 개인 문서와 주한미국공사관 서류를 비롯한 각종 공문서, 지도, 사진, 신문 기사 모두를 포함한다. 또 동시대 서양인들이 남긴 자료 중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또 주제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컬렉션이다.

전체 3,86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 게일이 알렌에게 『한국 사정』을 잘 받았다고 알리는 건
    1909년 2월 10일 캐나다 출신의 북장로교 선교사 게일(James S. Gale)이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으로, 문서 상태는 나쁘지 않으나 필체가 매우 독특하여 판독이 어렵다. 알렌의 책 『한국 사정(...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29 | 수신자Horace N. Allen
  • 『로잔 관보』에 실린 『한국 사정』의 서평
    1909년 2월 10일 프랑스어 스위스 신문 『로잔 관보(Gazette de Lausanne)』에 실린 『한국 사정(Things Korean)』(1908)의 서평을 번역한 것이다. 평자는 우선 ‘은둔의 나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다룬 책이 미국과 영국에서 최근 ...
    문서종류서평 | 생산일자3329
  • 뒤푸르가 『로잔관보』에 실린 『한국 사정』 서평을 번역한 건
    1909년 2월 10일 『로잔관보(Gazette de Lausanne)』에 실린 『한국 사정(Things Korean)』(1908)의 프랑스어 서평을 영어로 번역한 글이다. 1903~1904년 알렌(Horace N. Allen)의 두 아들을 지도한 제네바의 뒤푸르(A...
    문서종류기타 | 생산일자3329 | 수신자Horace N. Allen
  • 보스트윅이 알렌의 『한국 사정』을 읽고 소감을 밝히는 건
    1909년 2월 8일 사업가 보스트윅(H. R. Bostwick)이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보스트윅은 『한국 사정(Things Korean)』이 재미 뿐 아니라 가르침도 주는 책이라고 평가하였다. 서울에 살 때 한국인들의 풍습을 보고 ...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27 | 수신자Horace N. Allen
  • 에인절이 알렌에게 미시건대학 방문을 제안하는 건
    1909년 2월 5일 미시건대학 총장 에인절(James B. Angell)이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에인절은 알렌의 소식을 듣고 그의 아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최근 프리어(Mr. Freer)를 통하여 알렌이 털리도(Toled...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24 | 수신자Horace N. Allen
  • 채핀이 알렌에게 『한국 사정』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건
    1909년 2월 2일 에퀴터블생명보험(Equitable Life Assurance Society) 털리도대리점의 지배인인 채핀(Frank P. Chapin)이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채핀은 알렌이 저자가 되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찬사...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21 | 수신자Horace N. Allen
  • 뒤푸르가 알렌에게 『한국 사정』을 잘 받았다고 알리는 건
    1909년 1월 31일 제네바의 뒤푸르(A. Dufour)가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한국 사정(Things Korean)』(1908)을 잘 받았고 다 읽은 후 『로잔관보(Gazette de Laus...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19 | 수신자Horace N. Allen
  • 군즈부르크가 알렌에게 『한국 사정』을 잘 받았다고 알리는 건
    1909년 1월 29일 파리의 군즈부르크(Gabriel de Gunzburg)가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으로, 문서 상태는 나쁘지 않으나 필체가 매우 독특하여 판독이 어렵다. 『한국 사정(Things Kor...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17 | 수신자Horace N. Allen
  • 남정규가 알렌에게 새해를 맞아 인사하는 건
    1909년 1월 25일 서울의 남정규(南廷奎)가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콜브란(Henry Collbran)에게 알렌의 이야기를 몇 번 들었으나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며 알렌이 한국에 돌아오기를 희망...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13 | 수신자Horace N. Allen
  • 리가 알렌 부부에게 『한국 사정』을 잘 받았다고 알리는 건
    1909년 1월 22일 테네시 주 그랜드뷰의 리(Frank S. Lee)가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과 알렌 부인(Frances M.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알렌을 뉴트(Newt), 알렌 부인을 파니(Fanny)라...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10 | 수신자Horace N. Allen, Frances M.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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