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이 알렌에게 미국인들의 한국관이 제각각인 이유를 문의하는 건
1909년 7월 14일 오하이오 주 메리스빌(Marysville)의 매리언노회(Presbytery of Marion) 부의장 해링턴(Marshall Harrington)이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해링턴은 알렌의 책 『한국 사정(Thin...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453 | 수신자Horace N. Allen
이문용이 알렌에게 이용익과 크럼을 도왔던 일로 용서를 구하는 건
1909년 6월 10일 이윤용(李允用)의 형제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문용(Ye Mun Yong)이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그는 먼저 알렌이 부산을 거쳐 한국을 떠날 때 작별 인사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였다. ...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449 | 수신자Horace N. Allen
이하영이 알렌에게 지인들의 근황을 알리는 건
1909년 6월 9일 중추원 고문 이하영(李夏榮)이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그는 먼저 5월 11일자 알렌의 편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주 편지를 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였다. 다음으...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448 | 수신자Horace N. Allen
락힐이 알렌에게 주러시아미국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히는 건
1909년 6월 1일 주중미국대사에서 물러난 베이징의 락힐(William W. Rockhill)이 6월 5일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그는 자신이 주러시아미국대사로 임명된 것을 축하하는 알렌에게 감사의...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444 | 수신자Horace N. Allen
플레밍레블컴퍼니가 신문사에 『한국 사정』을 보낸다고 알렌에게 알리는 건
1909년 5월 21일 뉴욕의 출판사 플레밍레블컴퍼니(Fleming H. Revell Company)가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한국 사정(Things Korean)』의 서평을 부탁하기 위하여 샌프란시스코 신문 『아고너트(The Arg...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429 | 수신자Horace N. Allen
코린이 알렌에게 『한국 사정』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장담하는 건
1909년 5월 샌프란시스코 주간지 『아르고선의 선원들(The Argonauts)』 직원 코린(Sidney G. P. Coryn)이 오하이오 주 털리도에 거주하고 있던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한국 사정(Things Korean)』(1...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1909년 5월 | 수신자Horace N. Allen
로저스가 알렌에게 강연을 부탁하는 건
1909년 3월 8일 오하이오 주 볼링그린(Bowling Green)에 소재한 장로교회 목사 로저스(Edwin E. Rogers)가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로저스는 당일 오후 알렌의 사무실을 방문하였으나 만나지 못해 편지를 쓰면서, 장...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55 | 수신자Horace N. Allen
클레브가 알렌에게 『한국 사정』에 글귀를 써 달라고 부탁하는 건
1909년 4월 6일 오하이오 주 털리도(Toledo) 교육위원회(Board of Education)의 교육감 클레브(Charles L. van Cleve)가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클레브는 알렌의 『한국 사정(Things Korean...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84 | 수신자Horace N. Allen
로저스가 알렌의 『한국 사정』을 읽고 소감을 밝히는 건
1909년 2월 25일 오하이오 주 볼링그린(Bowlling Green)에 소재한 장로교회 목사 로저스(Edwin R. Rogers)가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으로, 1~2일 전 알렌이 보낸 편지에 대한 회신이다. 알렌은 더 이상 대중강연을 ...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44 | 수신자Horace N. Allen
알렉산더가 알렌의 『한국 사정』을 읽고 소감을 밝히는 건
1909년 2월 17일 알렉산더(William Alexander)가 알렌(Horace N. Allen)에게 보낸 서한이다. 그는 얼마 전 채핀(Frank P. Chapin)에게 알렌의 책 한 부를 요청하였고, 어제(16일) 채핀에게 책을 받아 읽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문서종류서한 | 생산일자3336 | 수신자Horace N. 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