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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 [전체] “도로” 에 대한 검색결과 1,61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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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식에 대하여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있는 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군주에게 자국 정부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정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이형 폐하께 보내는 국가 원수의 편지 같은,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갖춰서 말입니다. 그는 어쩌면 극동함대를 지휘하는 제독들을 특사로 지명할 수도 있을...
    집필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작성연도1906년 | 작성월일3월 21일 | 발신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
  • 88. 이척 공의 일본 여행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수행단은 그의 삼촌 윤덕영 자작, 이재각 후작, 민병석 자작, 집사, 코쿠부 씨, 부집사 등 약 스무 명 정 구성되었습니다. 조선의 총독 하세가와 백작은―최초의 휴가를 얻어 아마도 4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그를 직접 도쿄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
    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21년 | 작성월일6월 11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리보, 프랑스 외무부 장관 겸 수상
  • 존문사 겸 영객사가 발해 국왕의 계와 중대성첩을 베껴 올리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탄 배 한 척이 풍랑으로 표류하다가 귀국의 해안에 도착하였는데, 천황께서 특별히 은혜로운 생각을 베푸시어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고 별 식량을 내리시고 높은 상을 받았습니다. 생명을 보존하여 모두 본국에 돌아오니, 이는 실로 좋은 이웃의 구원과 대접이 당시에 두터웠고...
    대표표제어존문사 겸 영객사가 발해 국왕의 계와 중대성첩을 베껴 올리다. | 주제분류교역물품 | 연대877년(丁酉/신라 헌강왕 3/발해 懿宗 7/唐 僖宗 乾符 4/日本 清和天皇 貞觀 19, 陽成天皇 元慶 1)
  • 37. 서울에서의 폭발 사건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Hoang Yong sou 라는 자 사건은 처음에는 대수롭잖은 일로 여겨졌습니다만 그 사이 중요한 사안으로 부상했습니다. 그 자를 놓아주었던 경무사 원우상은 의정부참정 신기선의 고발에 따라 파면되었습니다만, 그 정는 그런 조치를 취한 형벌로 불충분하다는 차후의 판단...
    집필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작성연도1899년 | 작성월일7월 17일 | 발신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
  • 69. 지방에서 일어난 반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 자신의 앞날을 보장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수탈 행위가 극 심해지자, 모든 것을 빼앗겨 몰락한 시골 농민들은 반도(叛徒)들의 무리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발생한 중대 사건들이 잠시 국내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주의를 바깥으로 돌려놓았습니다만...
    집필자퐁트네,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임시대리공사 | 작성연도1908년 | 작성월일3월 09일 | 발신자퐁트네,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임시대리공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
  • 7. 대한제국의 화폐 개혁과 경무청 재구성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그는 일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거지 신세인 모든 남자들을 경무청이 맡아 몸이 따뜻해질 정(keep them warm) 훈련을 시키겠다는 견해를 피력한 바 있습니다. 《 한국인은 본질적으로 게으르다》라고, 빌타르 씨와 라게리 씨는 말한 바 있습니다. 《쾌락에 대한 그들...
    집필자ED. 클라버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09년 | 작성월일3월 19일 | 발신자ED. 클라버리, 프랑스 영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
  • 91-1. 별첨 1―총영사관 경내에 투척된 보호령에 항의하는 편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자”는 조국을 배신한 간적(奸賊) 한두 명과의 은밀한 관계를 이용, 우리 폐하를 속여서는 이 통감이 계속 있어줄 것을 바라고 있음을 증명하려는 의 기획된 친필 편지를 폐하께서 작성하시게끔 한 것 같습니다. 한데 이들 한두 간적이야 이토의 충실한 노예들이므로 그들...
    집필자미상 | 작성연도1910년 | 작성월일11월 28일 | 발신자J. 블랭,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총영사 | 수신자S.피숑, 프랑스 외무부 장관
  • 6. 일본의 대한제국 통치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대한제국 황실의 지배적인 태 말하자면, 그것은 이미 공개적으로 선언되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 점에 대해 계속해서 뒤로 후퇴하는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국 정부는 통감부가 대한제국의 대외관계를 주도하고 황실의 이름으로 조약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집필자A. 제라르, 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 | 작성연도1911년 | 작성월일3월 31일 | 발신자A. 제라르, 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 | 수신자S. 피숑, 프랑스 외무부 장관
  • 가야에서 보낸 소나갈질지(蘇那曷叱知)가 왜에 귀국을 청하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國人也 對曰 意富加羅國王之子 名都怒我阿羅斯等 亦名曰于斯岐阿利叱智于岐 傳聞日本國有聖皇 以歸化之 到于穴門時 其國有人 名伊都都比古 謂臣曰 吾則是國王也 除吾復無二王 故勿往他處 然臣究見其爲人 必知非王也 旣更還之 不知留連嶋浦 自北海廻之 經出雲國至於此間也 是時遇天皇崩 便留之 仕...
    대표표제어가야에서 보낸 소나갈질지(蘇那曷叱知)가 왜에 귀국을 청하다 | 주제분류교역물품 | 연대B.C.28년(癸巳/신라 혁거세거서간 30/고구려 동명성왕 10/漢 建始 5, 河平 1/倭 垂仁 2)
  • 진주 광제산 봉수대 -진주 광제산 봉수대 복원 정비를 위한 발굴조사보고서-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이 반원형으로 암반 위에 위치하고 주위에 목탄이 부분적으로 산재해 있었다. 토층 상으로 볼 때 암반과 접하는 왼편과 옆에는 불로 다져진 적갈색토와 명황갈색토가 위치한 오른편에 불로 다져 조성한 적갈색 띠가 확인되고 있어 어떠한 용든 불을 사용하던 유구일 것으로 추정...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 발굴지역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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