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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흙을 파내서 던지기 위해 삽날 모양의 가래날에 자루를 달고, 가래날에 만든 구멍에 끈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도구. 주로 농사를 짓거나 집을 짓기 위해 땅을 파낼 때 사용한다. 가래는 가래날과 자루, 그리고 가래날 양쪽 옆면에 만든 구멍[군둣구멍]에 연결한 끈[군두새끼]...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례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가에서 거행한 관례(冠禮), 혼례(婚禮), 책례(冊禮), 하례(賀禮), 조회(朝會), 연회(宴會) 등 경사스러운 의식. 가례는 국가 의례를 구분하는 오례(五禮) 중 하나이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國朝五禮儀의 가례 부분에는 조선 시대 의궤 용어 사전⑴ 왕실 전례편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례도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기구. 태조 6년(1397) 10월 왕세자 방석(芳碩)의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이 처음 설치된 것이 효시이다. 도감은 임시 기구이기 때문에 국혼의 의논이 확정되면 설치되었다가 모...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례도감의궤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 국가나 왕실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임시 기구인 도감(都監)을 설치하여 이를 주관하게 하고, 행사를 마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儀軌廳)을 설치하여 의궤의 편찬을 맡아...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례도감의궤청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가례도감에서 주관한 행사 전반을 정리하여 의궤를 작성하는 기구. 조선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임시 기구인 도감이 설치되는데, 행사가 완료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한다. 의궤청은 도감에서 작성한 등록(謄錄)과 반...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례습의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왕실의 혼례가 있을 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의례의 과정을 미리 익히는 것. 가례습의는 가례 행사를 주관하는 임시 기구인 가례도감에서 맡아보았으며, 습의의 횟수에 따라 초도습의(初度習儀), 재도습의(再度習儀), 삼도습의(三度習儀)로 구분해서 부른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례의궤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 가례도감의궤嘉禮都監儀軌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조선 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임시 기구인 도감이 설치되는데, 행사가 완료되면 도감을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리마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 부녀자들이 쓰던 쓰개의 일종. 차액(遮額)이라고도 한다. 정조12년(1788)에 나온 가체신금절목加髢申禁節目에 의하면, 궁방의 무수리와 의녀, 침선비들과 여기(女妓)들이 쓰는 것이며, 내의녀(內醫女)의 경우 모단(冒緞)을 사용하지만 나머지는 흑삼승포(黑...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리마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 부녀자들이 쓰던 쓰개의 일종. 차액(遮額)이라고도 한다. 정조12년(1788)에 나온 가체신금절목加髢申禁節目에 의하면, 궁방의 무수리와 의녀, 침선비들과 여기(女妓)들이 쓰는 것이며, 내의녀(內醫女)의 경우 모단(冒緞)을 사용하지만 나머지는 흑삼승포(黑...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가리마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 시대 부녀자들이 쓰던 쓰개의 일종. 차액(遮額)이라고도 한다. 정조12년(1788)에 나온 가체신금절목加髢申禁節目에 의하면, 궁방의 무수리와 의녀, 침선비들과 여기(女妓)들이 쓰는 것이며, 내의녀(內醫女)의 경우 모단(冒緞)을 사용하지만 나머지는 흑삼승포(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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