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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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 손순 (1)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장의 오랜 내력을 소개하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했다. 주인공을 “손수운”이라고 했는데, 손순(孫順)이 손수운으로 바뀐 것이 흥미롭다. 최수운의 “수운”과 혼합된 것 같다. *조사일시1984-08-22 | 조사장소경상북도 월성군 현곡면 | 제보자이원육
- 효자 손순 (2)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환갑을 맞이한 이선재의 재종 동생되는 분이다. 고경면에서 왔다가 설화 2의 손순 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했다. *조사일시1984-08-22 | 조사장소경상북도 월성군 현곡면 | 제보자이봉재
- 효자 손순(孫順)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용안지역에 관한 고른 이야기를 하시고, 옛날에 읽었던 명심보감, 사자소학, 논어, 맹자 등 한문책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명심보감에 있는 이야 기 하나 하겠다면서 구연하였다.조사일시2011. 1. 18(화) | 조사장소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삼정마을 760-4번지 제보자 자택 | 제보자김기철
- 효자 송도(宋滔)와 효문동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설화가 끝나고 조사자가 열녀에 관한 이야기가 없느냐고 하니까, 제보자가 이 효자 전설을 구술하였다, *조사일시1984-07-21 | 조사장소경상남도 울주군 청량면 | 제보자손영수
- 효자 송도(宋滔)와 효문동(孝門洞)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설화가 끝나고 조사자가, “효문동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라고 청하니까 곧 구술을 시작했다.*조사일시1984-08-10 | 조사장소경상남도 울산시 북정동 | 제보자김석보
- 효자 시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보자는 평소 마을 노인들이 놀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여 자기 집이 강청부락의 양로당 역할을 하게 만든 분이다. 마침 정원의 나무들에 대한 전지작업을 하게 되어 작업하는데 정신을 쓰고 다니다 잠시 쉬면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려 자기도 하나 해야겠다고 자청해 왔다...조사일시1983-10-29 | 조사장소전라남도 승주군 서면 | 제보자김옥현
- 효자 아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가 끌나기를 기다려 “이박 풀은 짐에 나도 하나 하자□고 하며 시작한 것이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도 효자의 효성과 중요 대목을 반복했다. *조사일시1980-08-10 | 조사장소경상남도 진양군 사봉면 | 제보자김상기
- 효자 양곡 소세양과 곤암 소세량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보자는 진주소씨 익산종친회장을 10여 년간 맡아서 일을 했던 분이다. 제보자는 선조들 가운데서 익산 금마에 살았던 양곡 소세양에 대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모아서 기록한 경험도 있어서 소세양에 얽힌 이야기를 막힘없이 구연했다. 1차 조사에서는 한약방에 찾아...조사일시2011. 8. 17(수) | 조사장소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173-14 (익산대로22길 38) 제보자 자택 | 제보자소병창
- 효자 열녀 난 묘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 [설화 38]에 이어 구연했다.*조사일시1984-07-10 | 조사장소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 제보자김봉학
- 효자 열녀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구연상황 없음*조사일시1981-01-23 |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군 무안면 | 제보자김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