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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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화자가 각시를 살린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선뜻 자신이 해주겠다고 했음.조사일시2010. 1. 22(금) | 조사장소부산시 수영구 망미1동 수미마을 수미경로회 | 제보자정봉점
- 참을성 없는 퇴계의 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청송과 관련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청하자 퇴계선생이 청송과 아주 인연이 깊은 분이라 했다. 퇴계선생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하던 중 퇴계선생과 다르게 퇴계선생의 처는 참을성이 없는 분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조사일시2009.03.07(토) | 조사장소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119-6 순이식당 | 제보자최병문
- 참죄업장 십이존불 진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item id="215" 서지id="tsu_0585" 기사서지id="Q_0585_205_0605_0605"><refdesc><classInfo>강원도/속초시‧양양군/서면</classInfo><indexInfo/></refdesc><classserial>[서면 무가 ...조사일시1981-10-02 | 조사장소강원도 양양군 서면 | 제보자김남수
- 참혹골 여차리의 지명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지명의 유래를 이야기해 주었다.*조사일시1981-08-11 | 조사장소경기도 강화군 양도면 | 제보자박옥순
- 참혹하게 가난한 사람의 보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설화 159에서 아이를 낳고도 먹을 것이 없었다는 대목을 듣고 이 이야기를 생각해 낸 것 같다. 이 이야기가 바로 이어졌다. ？도둑놈이라고 언간하다？는 말은 설화 159를 두고 한 말이다. *조사일시1979-02-26 | 조사장소경상북도 월성군 현곡면 가정2리 | 제보자이선재
- 참효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여자 제보자들로부터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이장의 집에서 나와 이웃에 있는 제보자 집으로 갔다. 3년 전에 부인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지금은 혼자서 쓸쓸하기 짝이 없다는 말을 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다. 조사자 이외에 다른 청중은 없었다. *조사일시1984-07-25 | 조사장소경상남도 울주군 언양면 | 제보자김두화
- 창[[槍]]구멍과 창[[窓]]구멍을 해석한 김삿갓의 기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금강산대사와 내기에서 이긴 김삿갓 이야기에 이어서 조사자가 김삿갓과 관련된 다른 이야기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보자 박무성이 구연해 주었다.조사일시2010.02.02 | 조사장소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유촌로232번길18(유촌리경로당) | 제보자박무성
- 창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김옥순 씨는 계속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러나 좌중의 관심이 정복남 씨의 노래에 집중되면서 김옥순 씨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다. 잠시 노 래가 끊기자 그때서야 김옥순 씨의 흥얼거림이 좌중과 조사자들의 귀에 들어왔다. 김태순 씨는 김옥순 씨에게 처음부터 불러주길 청하였...조사일시2011. 4. 1.(금)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 200번지 운곡경로회관 | 제보자김옥순
- 창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구연상황 없음*조사일시1983-08-10 | 조사장소대구직할시 동구 불로1동 | 제보자최양환
- 창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일시1984-08-22 | 조사장소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 제보자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