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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깨 들깨 노는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 민요를 마치고 제보자는 “아무 노래나 부르자.”고 하면서 이 민요를 불렀다. 빠른 박자에 경쾌하게 말하듯이 평탄조로 불렀다. *
    조사일시1981-01-13 |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군 상동면 | 제보자박헌이
  • 참깨 한 말과 세 며느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심운택씨의 퀴즈를 듣고 있던 권영복씨도 문제를 냈으나 기억이 오래 되어서 인지 풀이를 대지 못하고 조사자와 함께 궁리해 보다가 끝내는 답을 찾지 못했다.*
    조사일시1983-07-21 | 조사장소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 제보자권영복
  • 참깨들깨 노는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 | 제보자박헌이
  • 참다운 친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김길한씨에게 [설화 65]과 같은 얘기를 또 부탁하니 딴청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제보자에게 재미있고, 우스운 얘기 해달라고 청했더니 “옛날과 현재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고 서두를 꺼낸 뒤, 그 동안 피우던 줄담배를 끄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
    조사일시1985-04-18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태인면 | 제보자윤길영
  • 참도깨비의 사랑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김주악 할머니 댁에서 이야기했다. 계속 진순이, 김주악, 진순이, 김주악 순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김주악 할머니의 ‘원수를 갚아준 박문수’(미정리분)에 이어 원수갚는 이야기를 계속한 것이다. 청중들(특히 김주악)도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듯, 중간중간에 참견을 하며...
    조사일시1979-08-04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동부면 | 제보자김주악
  • 참된 친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가 아버지가 자식에게 돈을 많이 주어 친구를 사귀라고 하였지만 이 자식은 끝내 올바른 친구를 못 사귀었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더니, 제보자가 자청해서 이 이야기를 구연했다. *
    조사일시1984-08-14 | 조사장소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 제보자박영호
  • 참된친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우정에 대한 교훈적 의도가 강한 이야기로, 역시 민간에서 널리 구전되고 있는 자료이다.*
    조사일시1983-01-07 | 조사장소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 제보자김진태
  • 참봉과 선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종기 제보자가 [설화 1]에 이어서 이야기 두 편을 더 구연했으나 서사구조가 너무 짧을 뿐 아니라 자료적 가치가 없기 때문에 채록하지 않았다. 옆에서 관심깊게 이야기를 듣고 있던 본 제보자에게 조사자가 저승에 갔다온 사람의 이야기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이 이야기를...
    조사일시1984-07-19 | 조사장소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 제보자노봉현
  • 참봉의 육효로 목숨을 구한 임석중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가 다시 점장이 이야기를 받아서 했더니, “또 이얘기 나오네!□하면서 이 이야기를 했다. 조사자와 제보자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계속 이어나가는 셈 <page id="306"></page> 이다. 처음에 자리를 같이 했던 분들은 한둘씩 자리를 뜨고 이야기...
    조사일시1984-02-24 | 조사장소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 제보자임원기
  • 참봉의 점으로 간부를 죽인 석석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늦게 좌중에 참석한 제보자가 앞의 이야기를 듣고 있더니, “내도 하나 하까요.” 하면서 나섰다. 몸짓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차분하고도 또렷하게 해 나갔다. 이야기 말미에는 제보자 자신의 구연의도를 분명하게 밝혔다.*
    조사일시1984-02-17 | 조사장소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 제보자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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