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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주인이 죽자 뱀도 사라지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른 사람이 도깨불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이어서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10. 02.11 | 조사장소충청남도 서천군 화양면 금당 하리 마을회관 | 제보자황옥선
  • 집 지끼미의 설분(雪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김봉열씨에 이어 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난 듯, 구연해 준 것이다. *
    조사일시1984-08-16 | 조사장소경상북도 선산군 장천면 | 제보자김인분
  • 집강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82-01-07 | 조사장소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 제보자남경
  • 집구경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가사가 창작동요 비슷하고 곡조도 그러하다. 언제 배운 노래냐고 물으니 어려서 배웠다고 하면서 노래 이름도 일러 주었다. 마치 창가를 듣고 있는 것과 같다.*
    조사일시1984-07-15 | 조사장소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 제보자정정순
  • 집나간 시어머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정오가 가까울 무렵 마을의 유일한 객주집에서 열댓 분 가까이 할아버지들이 모인 가운데 얘기했다. 대낮얘기 석 자리면 농사피농이라고 함께 웃으며, 그래도 열성적으로 이야기에 참견하였다. *
    조사일시1979-10-04 | 조사장소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황2동 | 제보자배순영
  • 집나갔다 돌아온 며느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향낭골 경로당에는 남녀로 나뉘어져있다. 할아버지들방에서는 화투에 바뻐서 조사 일행을 할머니방쪽으로 가도록 하였다. 약 15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계셨다. 그들 중 네 명 정도는 화투를 하고 있었고, 다른 이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옛날 이야기를 중심으로...
    조사일시2011. 1. 10(월) | 조사장소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남3리 향낭골 경로당 | 제보자이순열
  • 집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84-08-22 | 조사장소경상북도 성주군 월향면 | 제보자하석준
  • 정오경 “질러, 질러”하는 소리가 산쪽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국군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곧이어 국군의 무차별 총질이 시작되었다. 제보자의 우측 팔을 관통상을 입고 피을 흘리는 바람에 더 이상 자신에게는 쏘지 않았다고 한다. 졸지에 오빠와 단 둘만 남은...
    조사지역경북 문경 | 조사일2012년 3월 10일
  • 4.3사건 때 제보자의 오빠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끌려가 24명이 집단학살 당했다. 그리고 한 라산 빨치산으로 막으려 북촌마을을 전소시키고, 민보단원들을 학살하였다. 북촌마을 사람들은 함 덕으로 피난을 나갔다. 산사람들이 마을로 내려오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 마을 주...
    조사지역제주 | 조사일2014년 01월 21일
  • 집만 바꿔 앉은 이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두 번째로 이곳을 방문해서 다시 이분을 만났는데 전보다 더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조사자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고자 했다. 지난 번에도 이야기를 몇 마디 해준 적이 있는 데다 조사자가 듣기를 원하는 이야기의 성격에 대해서도 이미 잘 이해하고 있는 터라, 바로 자...
    조사일시1983-12-02 | 조사장소충청남도 공주군 의당면 | 제보자전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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