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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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성주풀이가 끝난 후 또 다른 옛날 노래를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제보자가 대답을 하지 않자 장타령이나 화투타령, 숫자풀이를 알면 불러주시라고 부탁하였다.조사일시2009.02.20 | 조사장소구례군 구례읍 봉서리 동산마을 1573번지 동산마을회관 | 제보자정원창(남, 89세)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영부씨가 자연스럽게 장타령을 시작하자, 김축생씨가 짤막하게 이어 불렀다. 김축생씨는 노동요와 창민요를 골고루 갖춘 제보자인 셈이다. 이 장타령은 제주도 고유의 노래가 아니라 한 본토에서 유입된 노래이지만 참고로 여기 소개한다. 이어서 김축생？김영부？김부선 세 여...조사일시1981-08-12 | 조사장소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 제보자김축생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역시 스스로 기억해 내서 불러 줬다. 장타령도 사람마다 여러 가지라며 이것은 제보자 자신이 어렷을 때, 여럿이 삼 삼으며 불렀던 것임을 강조했다. 힘이 적어서인지 장타령조의 맛을 별로 살리지 못한 가창이었다. *조사일시1981-11-10 | 조사장소충청남도 보령군 주포면 | 제보자지문순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금 쉬었다가 불렀다. ‘장타령’을 불러 달라고 하자 뭐 그런 것까지 들으려고 하느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조사일시1981-03-07 | 조사장소충청남도 보령군 주포면 | 제보자최영종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논매기 노래가 끝난 뒤 술을 한 잔씩 하고 잠시 쉬었다가 조사자의 부탁으로 부른 노래이다. 술은 꽤 마셨으나 취기도 없었고 취흥도 별로 내지 않았다. *조사일시1981-05-02 | 조사장소충청남도 아산군 송악면 | 제보자양채원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청중들이 장타령을 하라고 하니까 시작했다.*조사일시1982-08-07 | 조사장소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 제보자박영재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의 뱃노래에 이어서 제보자 최재영은 자신이 농민운동에 다닐 때 장타령을 개사해서 불렀다며 구연해 주었다.조사일시2010.07.16 | 조사장소최재영 자택 /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개나리아파트 101동 | 제보자최재영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상리 경노당에서 부른 노래이다. 조사자가 경노당에 도착한 때는 2월 25일 오전이었는데, 당시 방안에는 십여명의 남자 노인들이 모여 있었다. 조사가 진행될 때 경노당에 있던 노인들은 모두 조사에 호응해 주었다. 장타령은 걸인들이 구걸하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가사 구...조사일시1979-02-25 | 조사장소경기도 여주군 여주 | 제보자원창손
- 장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구연 상황 없음*조사일시1980-02-24 | 조사장소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 제보자박철용
- 장타령 (1)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에 앞서 수궁가 가운데 한 대목을 불렀다. 판에 나온 그녀의 손에는 수건으로 싼 두루마리가 쥐어져 있었는데 알고 보니 어려서 베낀 거라며 한지로 맨 책에 (수궁가)를 붓으로 적은 것이었다. 그녀는 그런 유식한 노래를 생각해서 판에 임한것 같았는데 장타령을 요청하...조사일시1981-03-02 | 조사장소충청남도 보령군 웅천면 | 제보자고정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