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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지명
  • 강원도 / 江原道 [지리/자연지리]

    지명. 고려 때에 영동은 삭방도, 강릉도 또는 강릉삭방도라 하고 영서는 춘주도, 동주도 또는 교주도라 하던 것을 1389년(공양왕 1)에 영동·영서를 합쳐서 강릉교주도라고 합칭하였으나, 태조 3년 6월에 강릉교주도를 강원도로 개칭하여 감사 본영을 원주에 두었다. 17

  • 강음 / 江陰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금천 지역의 옛 지명. 당시 강음현은 동쪽과 북쪽은 평산, 서쪽은 배천, 남쪽은 개성과 접하고 있었다. 본래 고구려의 굴압현(屈押縣, 일명 江西)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강음으로 바뀌어 송악군(松嶽郡)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개성현의 속현이 되

  • 강진군 / 康津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장흥군, 서쪽은 해남군, 남쪽은 강진만, 북쪽은 영암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39'∼126°53', 북위 34°25'∼34°47'에 위치한다. 면적은 500.94㎢이다. 인구는 3만 8758명이다(2015년 현재). 행정구역으

  • 강진만 / 康津灣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강진군에 있는 만. 강진만은 강진군의 중앙부까지 깊숙이 만입되어 군의 전체적인 모습을 ‘인(人)’ 자 형태로 만들어 놓았다. 만으로는 탐진강(耽津江)을 비롯하여 장계천(長溪川)·강진천·도암천 등 여러 하천들이 흘러든다. 하천의 하구에는 넓은 간석지(干潟地)가

  • 강촌유원지 / 江村遊園地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 있는 유원지. 강촌유원지는 북한강 강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서울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 경춘선 철도강촌역에 인접한 편리한 교통 여건 등을 바탕으로 현재 젊은이들의 M.T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젊음의 장소로 인지도가 높은 휴양지이다.

  • 강화 매화마름군락지 / 江華梅花─群落地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한 논습지. 강화 매화마름군락지는 2008년 10월 13일에 오대산국립공원습지, 물장오리오름습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었다. 논습지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등록되었는데, 등록면적은 3,015㎡이다.

  • 강화군 / 江華郡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북서부 한강의 입구 황해에 위치한 군. 동쪽은 경기도 김포시, 남쪽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쪽은 경기도 개풍군과 황해도 연백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2′∼126°33′, 북위 37°31′∼37°48′에 위치한다. 면적은 411.33㎢이고 인구는 6만

  • 강화대교 / 江華大橋 [경제·산업/교통]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면 갑곶리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내리를 잇는 다리. 1969년에 완공된 구교가 노후되어 전면 재시공을 통하여 1997년 완공하였다. 1965년 7월에 착공하여 1969년 12월에 완공된 구교는 폭 10m(차도 7m, 보도 3m), 교장 694m

  • 강화도 / 江華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섬.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으로 강화군의 주도(主島)이다. 면적은 305.75㎢이고 해안선 길이는 106.5㎞이다. 경기만 북쪽의 한강 하구에 있으며, 동쪽의 염하(鹽河)를 사이에 두고 경기도 김포시와 접해 있다. 강화도는 원래 김포반도의

  • 강화만 / 江華灣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서쪽 해안에 있는 만. 한강의 하류부 해역, 즉 강화도 주변의 경기만 일부를 말한다. 강화만에 접하는 행정구역은 경기도 개풍군·김포시·시흥시·화성시·인천광역시 강화군·옹진군이며, 만(灣) 내에는 강화도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섬들이 많다. 인천광역시의 확장과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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