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제도 2,1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제도
  • 각감청 / 閣監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왕의 초상화·친필·인장 등을 봉안,관리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규장각 산하의 관서. 역대왕들의 초상화·친필·어제·왕실족보·새보·인장·보감 등을 봉안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각루원 / 刻漏院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관청. 931년(태조 5) 서경에 낭관과 아관을 두고 병부(兵部)·납화부(納貨府)·진각성(珍閣省)·내천부(內泉府) 등과 함께 설치되었다.

  • 간경도감 / 刊經都監 [언론·출판/출판]

    조선 초기 세조 때 불경의 국역과 판각을 관장하던 관청. 1461년(세조 7) 6월에 왕명으로 설치하여, 1471년(성종 2) 12월에 폐지하기까지 11년간 존속하였다.

  • 간의대부 / 諫議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서문하성의 정4품 관직. 목종 때에 좌우간의대부가 있었으나, 문종 때 관제가 정비됨에 따라 인원은 좌우 각각 1인씩을 두었다. 1116년(예종 11)에 조서를 내려 좌우사의대부로 명칭을 바꾸었다.

  • 간이학교 / 簡易學校 [교육/교육]

    1930년대에 설립되었던 2년제의 단기 초등교육기관. 일제는 농촌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교육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1934년 1월 학비(學秘) 제2호로 ‘간이초등교육기관설치에 관한 건’을 발표하였다. 일본어를 보급시키고 직업에 대한 관념을 깊게 하는 동시

  • 간전상직제 / 墾田賞職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토지의 개간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 국가에서는 재정수입 확보를 위해 고려 때인 972년(광종 24)부터 개간된 땅에 조세를 부과했고, 조선에서는 1401년(태종 1) 개간전에 과세를 시작했다.

  • 간택 / 揀擇 [정치·법제]

    조선시대 왕실에서 혼인을 치르기 위해 여러 사람의 혼인후보자들을 궐내에 모아놓고 왕 이하 왕족 및 궁인들이 나아가 직접 보고 적격자를 뽑던 행사. 조선건국 초에는 간택제도는 없었다. 비빈을 구할 경우 상궁을, 부마는 감찰로 하여금 각각 예정된 처녀·동남의 집으로 가서

  • 간호사 / 看護師 [과학/의약학]

    법정자격을 가지고 의사의 진료를 도우며 환자를 돌보는 사람.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된 간호기술에 따라 치료를 행하며, 의사 부재시에는 비상조치를 취하기도 하며, 체온·맥박·혈압 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기록하고 환자나 가족들에게 치료, 질병 예방에 대한

  • 감 / 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의 정6품 관직. 조선 초기인 1443년(세종 25) 12월 종친의 독립된 산계를 정하면서 경·윤·정·영·감·장 등의 관직을 두었는데 이 때 감은 정5품직이었다. 그 뒤 1457년(세조 3) 7월 종실의 직질(관직과 품계)이 개정될 때 감은 다시 정6품직

  • 감관 / 監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아나 궁방에서 금전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정부를 대신하여 특정업무의 진행을 감독하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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