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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최제우 / 崔濟愚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동학인·교조(1824∼1864). 동학을 창시하고 1861년 포교를 시작하였다. 경주에 정착한 뒤 전국 각지로 교세가 퍼지기 시작하였으나 조정에서 파견된 정운구에 의해 체포된 후 처형되었다.

  • 최제학 / 崔濟學 [역사/근대사]

    1882-1959. 일제강점기 유학자·독립운동가. 자는 중열(仲悅)이고, 호는 습재(習齋)이다. 본관은 탐진(耽津)이고, 전라북도 진안(鎭安) 성수(聖壽) 목동 출신이다. 독립운동 당시에는 전라북도 장수군(長水郡)에서 지냈다. 고려 인종 때 평장사(平章事)를 지내고

  • 최종기 / 崔宗箕 [종교·철학/천도교]

    1883-1953년. 일제강점기 천도교인·독립운동가. 호는 표암(杓菴)이다. 전라북도 임실군(任實郡) 운암면(雲岩面) 지천리(芝川里) 출신이다. 조부는 지포(芝圃) 최봉성(崔鳳成)이며, 부친은 복암(復庵) 최승우(崔承雨)이다. 평생을 종교운동과 구국운동에 종사하였다.

  • 최종준 / 崔宗駿 [종교·철학/천도교]

    1870-1937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천도교인. 본적은 함경남도 이원(利原)이다. 천도교 신자로 함경남도 이원교구장(利原敎區長)을 지냈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공시우(孔時祐)·박승룡(朴承龍)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 최종협 / 崔宗協 [역사/근대사]

    1879-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이종흡(李鐘洽)이다. 거주지는 함경남도 단천군(端川郡) 하다면(何多面)이다. 함경남도 단천군 하다면·복귀면·수하면·이중면 지역 주민들은 평소 땔나무를 팔고 숯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

  • 최중호 / 崔重鎬 [역사/근대사]

    1891-1934. 독립운동가. 황해도 신천 출신. 1906년 황해도 안악에서 김구(金九)와 함께 공부하다가 뒤에 평양으로 건너가 대성학교(大成學校)에서 수학하였다. 1908년 김구가 독립투쟁을 전개하다가 잡힌 뒤 그뒤를 이어 독립투쟁을 계승, 발전시켰다. 그러나 19

  • 최지관 / 崔志寬 [역사/근대사]

    1868-1930. 독립운동가. 평안북도 구성 출신. 3·1운동 후 만주에 건너가 민국독립단(民國獨立團)에 가담, 국내 특파원에 선출되고 이해 민국독립단이 임시정부 산하인 광복군사령부(光復軍司令部)에 통합되자 역시 국내 특파원이 되어 평안북도의 연통제(聯通制)조직의 임

  • 최진동 / 崔振東 [역사/근대사]

    미상-1945. 독립운동가. 일명 명록(明錄, 明祿)·희(喜). 함경북도 온성 출신.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서 중국군(中國軍)에 가입, 군사지식과 전투실력을 함양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그의 3형제와 같이 조국광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할 것을 결의하고 동지

  • 최진립 / 崔震立 [종교·철학/유학]

    1568(선조 1)∼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무신. 득정 증손, 할아버지는 삼빙, 아버지는 신보, 어머니는 황사종 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동생 계종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가덕참사, 경흥부사, 공조참판, 삼도수군통제사를 역임하였다. 저

  • 최진하 / 崔鎭河 [역사/근대사]

    1890-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평안남도 평양(平壤)이다. 1916년 미국으로 망명한 뒤 1945년 해방 때까지 미주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단체인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에서 활동하였다. 1917년 북미 대한인국민회 총무를 지냈다. 193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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