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 유적(일반) 1,693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 유적(일반)
  • 경주 남간사지 당간지주 / 慶州南澗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3.6m. 건립 당시에는 두 지주 사이에 당간을 세웠던 간대(竿臺)가 있었을 듯한데, 지금은 없어지고 지주만 남아 있다. 지주 아랫부분의 0.5m 정도는 원래 땅 밑에 묻혀 있던 부분으로 다듬

  • 경주 남사리 삼층석탑 / 慶州南莎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907호. 높이 4.07m. 석탑은 남사저수지 서남쪽의 깊은 골짜기 안에 있다. 주변은 절터로 보이는데, 절의 이름이나 사역(寺域)의 규모, 금당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 慶州南山茸長寺谷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사 계곡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86호. 높이 4.42m. 경주 남산 서쪽의 용장사가 자리하였던 골짜기 정상 부근에 있다. 2층 받침돌의 아래층 받침으로 자연암석을 사용하여 특이하다.아래층 받침 위에는 높이 약

  • 경주 남산 천룡사지 삼층석탑 / 慶州南山天龍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천룡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188호. 높이 7m. 천룡사는 신라의 호국도량으로 창건된 사찰로서, 절터 주변에 석탑·초석·귀부(龜趺)·석조·맷돌 등 많은 석재가 산재하여 당시의 번성을 짐작할 수 있다.

  •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 / 慶州南山洞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이쓴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124호. 2기(基). 동탑 높이 7.04m, 서탑 높이 5.55m. 형식을 달리하면서 동서에 대립하는 특수한 탑이다. 동탑은 전형적인 신라 양식의 석탑과는 달리 모전석탑(

  • 경주 대릉원 일원 / 慶州大陵園一圓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왕·왕비·귀족 등의 무덤군.사적. 사적 제512호. 경주 대릉원은 본래 사적 제38호 경주노동동고분군, 사적 제39호 경주노서동고분군, 사적 제40호 경주황남동고분군, 사적 제41호 경주황오동고분군, 사적 제42호 경주인왕동고분군

  • 경주 마동 삼층석탑 / 慶州馬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높이 5.4m. 석탑이 있는 곳은『삼국유사』권5, 대성효이세부모(大成孝二世父母)조에 기록된 장수사(長壽寺)의 옛터라고 전한다. 석탑은 화강암으로 만들었는데,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에서 바리때

  • 경주 망덕사지 당간지주 / 慶州望德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2.44m. 낭산(狼山)의 남쪽에 있는 망덕사 터의 서쪽에 있으며, 현재 있는 곳이 원래의 자리이다.두 지주는 65㎝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겉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는데, 바깥

  •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 / 慶州鍪藏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무장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3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26호. 높이 4.9m. 석탑의 조성 시기는 대체로 9세기 경으로 추정된다. 이전에 무너져 석재의 일부가 없어졌지만 1962년에 일부 석재를 보충하여 복원하였다. 석탑이

페이지 / 17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