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물 > 유물(일반) 37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물 > 유물(일반)
  • 백운사명청동은입사향완 / 白雲寺銘靑銅銀入絲香垸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향완. 높이 27.8cm. 일본 나라현(奈良縣) 장곡사(長谷寺)에 소장되어 있던 것으로, 현재는 나라(奈良)국립박물관에 기탁, 보관되어 있다.고배형(高杯形)의 일반적인 고려시대 은입사향완과 마찬가지로 노신(爐身)과 대부(臺部)를 2분하여 주조하였는데, 대부

  • 백운사범종 / 白雲寺梵鐘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백운사에 있는 동종. 총고 85㎝, 종구경 65㎝.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7호. 이 동종의 형태와 양식은 원대(元代)의 동종을 연상케 하는 형식을 갖고 있으나, 전체적인 형태로 보아 중국의 철제종을 모방한 형식이다. 조선 후기에 중국종을 모방하여

  • 백자 달항아리 / 白磁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에 제작된 높이 40㎝ 이상의 풍만한 기형을 가진 유백색의 대형 백자 항아리. 국보 제309호. 조선 후기에 제작된 대형의 백자 항아리이다. 유백색의 유조에 높이 44㎝, 몸통 지름이 42㎝에 달하는 대형의 항아리로 몸통의 둥근 곡선과

  • 백자 동화매국문 병 / 白磁銅畵梅菊文甁 [예술·체육/공예]

    고려 말, 조선 초의 백자병. 높이 21.4m, 입지름 4.9㎝, 밑지름 7.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입 가장자리가 밖으로 굽어져 있고 목이 비교적 길며 몸체가 풍만하다. 목·어깨·몸체에 두줄의 띠선을 긋고 목과 어깨 사이에는 파초 이파리를 그렸으며, 어깨와 몸체에

  •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 / 白磁博山形―香爐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백자 향로. 보물 제238호. 개성 부근의 고려시대 고분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몸체는 전체적으로 구형(球形)을 이루었는데, 개부(蓋部)와 화사(火舍)로 분리, 구성되어 있으며 경쾌하게 외반(外反)된 다리 3개가 부착되어 화사를 받치고 있다.중첩된 산악(山

  • 백자 반합 / 白磁飯盒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합(白磁盒). 보물 제806호. 높이 22.5㎝, 입지름 15.5㎝, 밑지름 9.4㎝. 호림박물관 소장. 뚜껑의 윗면 가운데에 보주형(寶珠形)의 꼭지가 달려 있고, 그 주위로 두줄의 음각선대(陰刻線帶)가 돌려져 있다. 뚜껑의 가장자리는 굴곡을 이루어

  • 백자 병 / 白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병. 보물 제1054호. 높이 36.2cm, 입지름 7.4cm, 밑지름 13.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약간 벌어져 말린 입 부분과 좁아진 목에서 서서히 벌어져 둥글고 유연한 곡선을 이루며 풍만한 몸체를 이루었으며, 넓고 높직한 굽다리를 갖춘 세련되

  • 백자 병형 주전자 / 白磁甁形注子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주전자. 국보 제281호. 높이 29㎝, 입지름 6.㎝, 밑지름 11.4㎝. 호림박물관 소장. 구부(口部)는 약간 벌어져 세워지고 짧은 목에 어깨에서 서서히 벌어져 동하부(胴下部)에 중심을 이룬 풍만한 병 모양 몸체의 주전자로, 높은 굽다리를 하였다.

  • 백자 상감모란문 매병 / 白磁象嵌牡丹文梅甁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백자 매병. 보물 제345호. 각이 져 세워진 입 부분과 팽배한 어깨 부분에서 몸체 밑으로 내려가면서 급히 줄어 밑 부분에 이른다. 몸체는 참외모양으로 6등분해서 세로로 골을 만들었으며 각 면에는 자토(赭土)주 01)로 마름모형의 윤곽을 상감하고 그 안에 청

  • 백자 상감모란문 병 / 白磁象嵌牡丹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병. 보물 제807호. 높이 29.6㎝, 입지름 7.4㎝, 밑지름 9.6㎝. 호림박물관 소장.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입 부분에 몸체가 풍만하고, 약간 높은 굽다리를 지닌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흑상감(黑象嵌) 기법으로 목 부분에 두 줄씩의

페이지 / 3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