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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식물 > 식물(일반)
  • 버드나무 / Salix koreensis ANDERSS. [과학/식물]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전국 각처에서 자라며 특히 냇가에서 흔히 자라고 만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높이 20m, 지름 80㎝에 달하는 큰 나무로서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가지는 황록색이며 원줄기에서 잘 떨어진다. 따라서 버드나무에 올라갈 때는 큰 가지라도 조심할 필

  • 버섯 [과학/식물]

    진균류(眞菌類:몸이 팡이실로 이루어진 하등식물)의 자실체(子實體:팡이실이 얽혀서 이룬 버섯). 버섯은 몸체에 뿌리·줄기·잎의 구별이 없고 대개 균사(菌絲:팡이실)로 이루어지며, 엽록소가 없어서 다른 생물이 만들어 놓은 양분을 받아 생활한다. 그리고 번식은 포자(胞子:균

  • 벚나무 /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 높이 15m, 직경 70㎝에 달하는 나무로서 수피(樹皮)가 옆으로 벗겨지며 암자갈색이고 소지(小枝)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6∼12㎝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 또는 복거치(複鋸齒)가 있다

  • 벽오동 / 碧梧桐 [과학/식물]

    벽오동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 15m, 직경 40㎝에 이르며, 나무껍질은 벽색으로 특이하다. 잎이 오동나무의 잎과 같게 생겼으나 나무껍질이 초록색으로 다르다 하여 벽오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중부 이남의 각 지역에 많이 식재되어 있으나 원래는 하와이·중국

  • 변산일엽 / 邊山一葉 [과학/식물]

    꼬리고사리과 꼬리고사리속에 속하는 상록 다년초. 전라북도 부안의 변산반도와 경상북도의 울릉도, 강원도의 대성산에서 자라며,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를 비롯하여 고지대의 일부 계곡에서 자생하고 있는 희귀식물이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 병꽃나무 / 甁─ [과학/식물]

    인동과 병꽃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나무의 지름은 2∼3㎝이며, 높이는 2∼3m이다.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47호),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천연기념물 제150호), 소백산 주목군락(천연기념물 제244호),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천연기념

  • 병아리꽃나무 / Black Jetbead [과학/식물]

    장미과 병아리꽃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병아리꽃나무는 장미과의 작은 나무로 높이 1∼2m 정도로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황해도 이남의 해안가 낮은 산지에서 드물게 볼 수 있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다. 줄기는 여러 개의 가는 줄기가 올라와 다발을 이룬다

  • 보리밥나무 / Longleaf Elaeagnus [과학/식물]

    보리수나무과 보리수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관목 또는 덩굴나무. 보리밥나무는 보리수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관목으로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황해도 이남의 바다 주변 산지에서 자라며, 서해안은 대청도, 동해안은 울릉도까지 분포한다. 사람 키 높이

  • 보리수나무 / Elaeagnus umbellata THUNB. [과학/식물]

    보리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4m에 이르고 밑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와 큰 둥치를 형성한다. 잎과 줄기에는 비늘같은 은백색 털이 있으며 전국의 산과 들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높이 1,200m 이하에 자란다. 뿌리에 질소 고정균이 있어서 척박한 땅에

  • 복령 / 茯苓 [과학/식물]

    소나무에 기생하는 균체. 복령은 소나무를 벌채한 뒤 3∼10년이 지난 뒤 뿌리에서 기생하여 성장하는 균핵으로 형체가 일정하지 않다. 표면은 암갈색이고, 내부는 회백색의 육질과립상으로 신선한 냄새가 감돈다. 껍질은 복령피라 하고, 균체가 소나무 뿌리를 내부에 싸고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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