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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식물 > 보호수
  •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 / 扶安 中溪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있는 꽝꽝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124호. 면적 4,231㎡. 꽝꽝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으로서 높이가 1.5∼3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서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장타원형 또는 좁은 도란형(倒卵形: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 扶餘 珠岩里 銀杏─ [과학/식물]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20호. 높이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9.2m로서 지상 2m 정도에서 가지가 갈라지기 시작하여 동서로 29.25m, 남북으로 30m 정도 퍼졌으며, 나무의 나이는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마을 뒤에

  • 북창느삼나무군락 / 北倉─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북창군 남양리에 있는 개느삼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52호. 북창역에서 동쪽으로 약 6㎞ 떨어진 남양리 소재지 서쪽 낮은 산에 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수수꽃다리(넓은잎정향나무), 어린 참나무류·갈매나무·조팝나무·싸리나무 등을 비롯

  • 북청산수유나무 / 北靑山茱萸─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북청군 봉의리에 있는 산수유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45호. 산수유나무는 봉의리 저수지 부락(용산골) 서쪽 산기슭 아래 양지쪽 밭 가운데서 자라고 있다. 산수유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

  • 북포태산왕대황 / 北胞胎山王大黃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보천군 대평노동자구에 있는 장군풀. 북한 천연기념물 제355호. 북포태산은 보천군과 삼지연군 경계에 위치하며 해발 2,288m이다. 토양은 현무암지대이며 그 위에 부석층이 두껍게 깔려 있다. 연중 바람이 세고 온도가 낮다. 장군풀은 해발 2,0

  • 사천 성내리 비자나무 / 泗川 城內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성내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287호. 높이 약 21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약 3.8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3m, 남북이 9m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는 곤양군청사의 정문에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 삭주황목련군락 / 朔州黃木蓮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삭주군 온천노동자구에 있는 일본목련 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96호. 황목련은 일본목련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일본목련 군락은 온천휴양소 주변의 해발높이 500m의 북쪽 비탈면에 퍼져있다. 주변에는 참나무·가래나무·자작나무·소나무들과 관

  • 산청평지리은행나무 / 山淸坪地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115호. 이 나무는 높이 1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25m이고, 수관폭(樹冠幅)은 동서로 20.5m, 남북으로 15.4m 퍼져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관이 고루 퍼

  • 삼거리느티나무 / 三巨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삼거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4호. 느티나무는 삼거리 소재지 부락에서 약 3㎞ 떨어진 길옆에 독립수로 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고 자갈이 많은 모래흙이다. 삼거리느티나무는 1590

  • 삼방왕제비꽃 / 三防王─ [과학/식물]

    강원도 세포군 삼방리에 있는 꽃. 북한 천연기념물 제239호. 세포읍 북쪽 30리 정도에 삼방약수터가 있는데, 여기서 좀더 올라간 길 왼쪽 산기슭에 왕제비꽃군락이 있다. 이 식물은 높이 70㎝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인데, 포기를 이루어 자라고 줄기는 똑바로 서고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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