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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산경표 / 山經表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조선의 산맥[山經]체계를 도표로 정리하여 영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필사본. 표의 기재 양식은 상단에 대간(大幹)·정맥(正脈)을 표시하고 아래에 산(山)·봉(峰)·영(嶺)·치(峙) 등의 위치와 분기(分岐) 관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 산리고 / 山里攷 [지리/인문지리]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역간의 이정(里程)을 서술한 지리서. 2권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역간의 이정(里程)을 적은 책(冊)으로 백두산을 조종으로 삼고, 여기서 사방으로 뻗친 산맥의 경로를 표시하였다. 이정은 서울을 중심으로 8도 각 군읍(郡

  • 산림경제 / 山林經濟 [경제·산업]

    조선 숙종 때 실학자 홍만선이 엮은 농서 겸 가정생활서. 4권 4책. 필사본. 이 책은 간행을 보지 못하고 수사본으로만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내용은 복거·섭생·치농·치포·종수·양화·양잠·목양·치선·구급·구황·벽온·벽충법·치약·선택·잡방 등 16항목에 걸쳐서 논하고 있다

  • 산성별장소모별장진도별장안 / 山城別將召募別將津渡別將案 [정치·법제]

    전국 각 도에 설치된 별장을 수록한 관안. 절첩 형식이다. '화도'에 대해서만 주색첨지로 표기하였다.《대전통편》에서 별장은 구분이 없이 수록되었으나, 이 관안에서는 산성별장, 소모별장, 진도별장으로 수록하였다. 1884년(고종 21)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산음현호적대장 / 山陰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음현(지금의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1606년(선조 39)의 것 1책과 1630년(인조 8)의 것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전하고 있다. 2책 모두가 1책 완본(完本)으로 관내

  • 산중독언 / 山中獨言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흠(申欽)이 지은 잡록집. 1613년(광해군 5) 작자가 귀양 중의 4월 25일에 쓰기 시작하여 1616년에 “방옹(放翁)은 쓰노라”라고 하여 일단 완결한 것이다. 그가 산 속에 기거할 때의 과정과 생활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이 전리(田里)에 방축된 경위

  • 산천집 / 山泉集 [종교·철학/유학]

    박주종의 문집. 목판본, 박봉식(박희수), 1956, 14권7책. 권1, 2에는 한시 155제 215수가 수록되어 있다. 외형적으로 분류해 보면 역시 만시와 차운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시 경향은 대체로 자연 경물을 읊조리거나 수양과 학문에 대한 내용인데, 그 가운

  • 산청군호적대장 / 山淸郡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4개 식년의 것 5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책의 크기·분량·보존상태·수록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 산해경 / 山海經 [종교·철학]

    중국 고대의 지리서. 작자 미상. 18권으로 되어 있다. 진한대의 지명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국시대 이후 책으로 추정된다. 책 구성은 <오장산경><해외사경><해내사경><대황상경><해내경>의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낙양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리, 산맥, 하천을 설명하

  • 살옥죄인김돌작검험장계 / 殺獄罪人金乭作檢驗狀啓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1월. 공충도관찰사 겸 순찰사가 고종에게 올린 죽은 살옥죄인의 시체 검험 장계. 옥중에서 죽은 공주목 정산현 살옥죄인 김돌작(金乭作)의 시체를 검험하여 전염병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 결과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장계는 정산 현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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