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전적 1,57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전적
  • 익재난고 / 益齋亂藁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학자 이제현의 시·서(序)·서(書)·비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4책. 목판본. 『익재난고』는 이제현의 아들 창로(彰路)와 손자 보림(寶林)이 편집하여 1363년(공민왕 12)에 처음으로 간행하였다. 이 때에 이미 없어진 원고가 많아서 책이름을 ‘난고’라

  • 인수옥집 / 因樹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학규의 시·척독·기·서독 등을 수록한 시문집. 7책.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는 『인수옥집』은 1책 42장으로 되어 있다. 1810년에서 1811년까지의 책을 전반부에 싣고, 후반부에는 『추수근재집 秋樹根齋集』의 일부를 따로 실은 것이다. 전반부는 방손

  • 인어대방 / 隣語大方 [언론·출판/출판]

    1790년(정조 14)에 왜학당상역관인 최기령(崔麒齡)이 편찬한 일본어 학습서. 목판본. 10권 5책. 이 책은 일본어를 흘림체(草體)로 쓰고, 한 자 낮추어 한글과 한자를 쉬어 해자(楷字)로 우리말을 썼는데, 서발(序跋)과 간기(刊記)가 없다. 총 236장에 510

  • 인조대왕행장 / 仁祖大王行狀 [언론·출판/출판]

    인조가 죽은 해인 1649년(인조 27)에 백헌 이경석(李景奭)이 왕명을 받고 한문으로 지은 인조의 행장을 17세기 중엽에 언해한 책. 불분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인조를 추모하고 인조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지은 것으로서 순한글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와 동일한 내

  • 일금록 / 一琴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5년~1914년 사이 필사한 시문집. 6책. 필사본. 1865년(고종 2)∼1914년 사이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금록』의 책1∼4에 서찰, 책5는 제문·전문(箋文)·예장(禮狀), 책6은 전령(傳令)·보장(報狀)·발

  • 일묵헌유고 / 一默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조정위의 행장·서(書)·기·논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1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어 자세한 간행경위는 알 수 없다.『일묵헌유고』 상권은 행장 2편, 하권은 서(書) 1편, 서(序) 1편, 기(記) 1편, 서후(敍後) 1편, 논(論) 1편, 주

  • 자규루기 / 子規樓記 [문학/고전산문]

    기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자규루(子規樓)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판중추부사 이복원(李福源)이 기문을 찬술하였다. 이 기문은 이복원의《쌍계유고(雙溪遺稿)》권10에 <중건자규루기(重建子規

  • 자비도량참법음독구결 / 慈悲道場懺法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자비도량참법』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대구 개인소장본은 목판본으로 전체 10권 가운데 1권에서 5권까지만 남아 있다. 판본(板本)의 간행 연대가 1381년이므로 책의 간행 연도도 이 시기를 넘을 수 없고, 음독구결의 기입 연대 역

  • 자전석요 / 字典釋要 [언어/언어/문자]

    지석영(池錫永)이 찬정한 우리 나라 최초의 한자자전. 상·하 2권. 1906년 저술을 완성한 뒤 1909년 7월 회동서관(匯東書館)에서 발행된 이래 1925년 제16판이 간행되었다. 8·15 광복 후에도 1945년 영창서관에서 재판이 간행되었고, 1975년 아세아문화사

  • 자휼전칙 / 字恤典則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흉년을 당해 걸식하거나 버려진 아이들의 구호 방법을 규정한 법령집. 1책(15장). 활자본. 흉년을 당해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걸식하거나 버림받아 굶주리므로, 이들이 부모 및 친척 등 의지할 곳을 찾을 때까지 구호하고, 자녀나 심부름꾼이 없는 사람들로 하

페이지 / 15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