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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변용위호사은예부자 / 特派弁勇衛護謝恩禮部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때 원병을 특파해 준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길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 특파변용위호사은표수미 / 特派弁勇衛護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壬午軍變)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승정원일기》고종 19년 임오(1882) 8월 19일 조에 관련 기사가 있다.

  • 팔묘급십칠묘고유제진설도 / 八墓及十七墓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연산군, 광해군, 화빈, 의빈, 경빈과 세 명의 귀인 등 총 8명의 묘와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 안빈, 명빈, 기경빈, 엄숙의, 숙원, 영빈, 소의, 김귀인, 원빈, 박숙의, 김숙의, 범숙의, 방의빈, 김숙의, 조귀인, 박귀인 등 17명의 왕실 여성의 묘에

  • 편지 / 便紙 [문학/현대문학]

    안부나 소식, 용무 등을 적어서 보내는 글. 편지는 읽을 대상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다른 글과의 차이점이다. 편지는 글의 종류상 수필에 속하지만 일정한 형식을 가지며, 예절을 갖추어 써야 하는 실용적인 글이다. 편지의 형식은 서두, 본문, 결미로 나뉘는데, 서두에서는

  • 평관식 / 平關式 [정치·법제/법제·행정]

    동등한 관사끼리 보내는 공문서 양식. 병조와 경·외군직과의 사이에는 특수한 규정이 있었다. 즉, 경관의 경우 병조와 진무소간에는 평관을 쓰되, 제위부장이 병조와 진무소에 대해서는 첩정을 썼다. 또한 외관의 경우 병마도절제사 겸한 각도 도관찰사나 도순문사는 병조에 대하

  •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 / 平昌上院寺重創勸善文 [언어/언어/문자]

    1464년(세조 10)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가 학열(學悅)·학조(學祖) 등과 함께 세조를 위하여 오대산 상원사를 중수할 때 지은 글. 국보 제292호. 2첩(帖). 필사본. 세조가 중수의 소식을 듣고 물자를 보내면서 지은 글인 상원사 어첩(御牒)과 함께 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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