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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교선환특증문서 / 櫛橋善丸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8일 경무고문보좌원과 순사를 지낸 일본인 고 즐교선환(櫛橋善丸)을 6품 승훈랑으로 특증하는 임명장. 즐교선환은 홍주에서 일어난 의병봉기로 경시 토방원지조(土方源之助)와 함께 죽었다. 이 문서는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 조인 6일 후

  • 증경찬의고 / 曾經贊儀考 [정치·법제]

    역대 찬의 역임자 명단을 정리한 명부. 찬의는 의례의 시행을 주관하던 통례원의 정5품 관직이다. 명단은 1765년(영조 41) 2월에 찬의에 제배된 조태좌(趙泰佐)를 시작으로 1852년(철종 3) 6월에 제수된 조병선(趙秉璿)까지 모두 100명을 수록하였다. 이 문서를

  • 증숙부인이씨증정부인고신 / 贈淑夫人李氏贈貞夫人告身 [정치·법제/법제·행정]

    1882년 8월에 증숙부인 이씨를 증정부인에 봉하는 고신. 증숙부인 이씨가 증정부인에 봉해지게 사유가 간지 왼쪽에 기재되어 있다. 즉 이씨는 가선대부전공조참판겸성균관제주시강원찬선이었던 송병선의 처로 법전의 종부직에 의하여 증정부인에 봉해지는 고신이다. 이씨는 송병선

  • 증참판엄흥도사제문 / 贈參判嚴興道賜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1758년(영조 34) 10월 28일 영조가 이조좌랑 권영(權潁)과 예조좌랑 이홍제(李弘濟)를 파견하여 엄흥도를 공조참판에 추증하고 치제한 제문

  • 진주목호적대장 / 晋州牧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진주목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9개 식년의 것 9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 크기·분량·수록내용·보존상태 등에 대하여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못한다.

  • 진주방물주본 / 陳奏方物奏本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주도록 청 황제에게 아뢰며 보낸 방물 주본. 황세저포 20필로부터 유매묵 50정에 이르기까지 총 14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 진주북양대신아문자 / 進奏北洋大臣衙門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사절단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을 그대로 문후관에 차임해 보정부에 유폐되어 있는 생부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청 황제에게 전주해주기를 요청하며 청 북양통상대신아문에 보낸 자문. 당시 청 북양통상대신은 이홍장(李鴻章)이다.

  • 진주주문 / 陳奏奏文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줄 것을 청 황제에게 아뢰는 주문. 예문제학 이응진(李應辰)이 지었다.

  • 진주총독부당자 / 進奏總督府堂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사절단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을 그대로 문후관에 차임해 보정부에 유폐되어 있는 생부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청 황제에게 전주해주기를 요청하며 청 서리직예총독부당에 보낸 자문. 당시 청 직예총독은 이홍장(李鴻章)이다.

  • 진주하씨묘출토언간 / 晋州河氏墓出土諺簡 [언어/언어/문자]

    1989년 현풍곽씨(玄風郭氏)의 후손들이 경상북도 달성군에 있는 12대 조모인 진주하씨(晉州河氏)의 묘를 이장하면서 발견된 한글 편지. 중요민속문화재 제229호로 지정된 유물 중에서 낱장으로 작성된 168건 중에서 한문 편지 5건과 치부 기록 7건을 제외한 156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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