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기관단체 5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기관단체
  • 농업협동조합 / 農業協同組合 [경제·산업/산업]

    농민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하여 농업생산력의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체. 1961년 8월 「농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하여 발족하였다. 협동조합의 일종인 농업협동조합은 농업경영자인 농민들

  • 단바망간기념관 / 丹波망간記念館 [사회/사회구조]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를 후세에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기념관. 일본 쿄토시 단바 지역의 망간광산 갱도에 설치된 기념관이다. 이 곳에서는 망간의 생성, 광산 개발의 역사, 갱내 작업, 망간 이용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선인 노동자와 피차별

  • 대각회 / 大覺會 [종교·철학/불교]

    불교 포교단체 중의 하나. 1915년에 백용성(白龍城)이 선종교당을 설립하고 대각불교사상을 민족번영의 원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각교(大覺敎)를 세웠다. 백용성의 사망 이후 1969년에 백용성의 법손(法孫)들이 백용성의 유업을 계승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대각회를 설립하였다

  • 대구시립무용단 / 大邱市立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1년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무용의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창단된 대구광역시 산하의 시립현대무용단. 1981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김기전(金起田)안무 「산」으로 창단공연을 가졌다.초대단장 김기전에 의하여 제11회 정기공연을 가졌

  • 대동청년단 / 大同靑年團 [정치·법제/정치]

    1947년 9월 지청천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된 우익청년단체. 청년단체를 통합, 대동단결을 이룬다는 슬로건하에 조직되어 이범석의 조선민족청년단과 경쟁을 벌였다. 단장 지청천, 부단장 이성주, 이선근, 오광선 등이 선임되었다. 1949년 12월 19일 대한청년단으로 통합되

  • 대동체육구락부 / 大同體育俱樂部 [예술·체육/체육]

    1908년 8월 국민체육진흥을 목적으로 조직된 체육단체. 권성연(權性淵)·조상호(趙相鎬)·이기환(李基煥)·이제민(李濟敏)·이종만(李宗萬)·이용사(李用史)·안종건(安鍾健)·박주영(朴疇泳) 등의 발기로 조직되었다. 한 나라의 강약은 국민 개개인의 강약에 기인한다는 생각에서

  • 대동회 / 大洞會 [사회/촌락]

    촌락사회의 운영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자치적인 집회조직. 흔히 ‘동회(洞會)’·‘대동계(大洞契)’·‘동계(洞契)’·‘이중계(里中契)’라고도 한다. 이런 명칭들은 엄격히 따지면 각각 내용상의 차이가 있다. 대동회·동회·이중계는 촌락사회의 운영을 논의하기 위한 회합을 말한다

  • 대전시립무용단 / 大田市立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5년 지역무용예술진흥에 기여하고 지역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창단된 대전광역시 산하의 무용단체. 1985년 대전시민회관에서 금란(金蘭)안무자에 의해 공연을 가진 이후 1989년에는 상임체제의 프로 무용단의 면모를 갖추어 창작무용 「삼거리 애환」과 「풍년송」·

  • 대종교 / 大倧敎 [종교·철학/대종교]

    1909년 나철이 창립한 종교. 나철이 1909년 중광(重光)한 직후인 1910년 8월 단군교(檀君敎)애서 교명을 개칭한 것이다. 일제는 1942년 대종교가 조선민중에게 조선정신을 배양하고 민족자결의 의식을 선전하는 교화단체로서 조선의 독립을 최후의 목적으로 삼는다는

  • 대학 / 大學 [교육/교육]

    고려시대의 최고 교육기관인 국자감의 학식. 국자감에는 유교 경전을 교육하는 국자학·대학·사문학과 잡업을 가르치는 율학·서학·산학 등이 있었다. 이를 경사육학이라 하였다. 국자학·대학·산학은 교과과정 등이 모두 같고 단지 입학자격에 차이가 있었다. 대학에는 문무 5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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