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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이윤영 / 李胤永 [종교·철학/유학]

    1714년(숙종 40)∼1759년(영조 35).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이색의 14대손, 이기중의 아들, 이태중의 조카이다. 노론의 문사들인 송문흠·김종수·김무택·신소·황경원 등과 교유하며 지은 많은 시문이《단릉유고》·《단릉산인유집》에 실려 있다. 글씨는 예서와 전서

  • 이윤중 / 李允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선비(?∼?). 이서 후손으로 일찍이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고향인 강화 송해에서 여생을 보냈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저서에는《포상만록》이 있다.

  • 이율곡설화 / 李栗谷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선조 때의 명신 이이(李珥)에 관한 설화. 율곡의 탄생담, 임진왜란을 예언한 방화정이야기, 퇴계와 대좌한 이야기 등이 전한다. 퇴계와 대좌한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율곡이 퇴계와 대좌한 일이 있는데, 퇴계는 나이의 고하를 불문하고 제자들에게 절을 하도록

  • 이은 / 李溵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2∼1781). 1740년 진사, 남평현감을 역임했다. 1759년 정시문과 급제 후에 교리가 되었다. 수찬·승지·이조참의·대사헌·이조참판·대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1776년 정조가 즉위한 후 찬집청도제조를 거쳐 진하 겸 사은정사로 청에 다녀왔다

  • 이을규 / 李乙奎 [종교·철학/유학]

    1508∼1545. 조선 중기의 문신. 수 증손, 할아버지는 구산, 아버지는 한주, 어머니는 조계량의 딸이다. 1531년(중종 26)에 진사가 되고, 1535년에 문과별시에 장원급제하여 벼슬이 형조좌랑을 거쳐 승문원교리에 이르렀다. 1537년(중종 30)에 사은사 겸

  • 이응 / 李膺 [종교·철학/유학]

    1365(공민왕 14)∼1414(태종 14).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아버지는 희충이다. 1385년(우왕 11) 문과에 급제, 1400년(정종 2) 방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기여한 공으로 1401년(태종 1) 익대좌명공신 4등에 책록되고 영양군에 봉작되었다. 좌부대

  • 이응윤 / 李應胤 [종교·철학/유학]

    1573∼1620. 조선후기의 문신. 이세기 후손, 부친은 이대립이다. 한백겸의 문인이다.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벼슬은 첨정에 이르렀다. 광해군 때 낙향하였다. 저술로『삼서집의록』,『관향요결』등이 있다.

  • 이응종 / 李應鍾 [종교·철학/유학]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 유학자‧의병장. 완풍대군의 8세손이다. 윤교형의 문인이다. 1558년(명종 13)는 생원으로 성균관에서 수학하였으나 붕당의 조짐을 보고 귀향하였다. 예학을 연구하여『가례부기』를 저술하였다. 임진왜란시 호남 의병에 가담하여 광주의 의병 진영에

  • 이응진 / 李應辰 [종교·철학/유학]

    1817년(순조 17)~미상. 조선 말기의 문신. 아버지는 이화면이다. 1860년(철종 11) 유학으로서 증광문과 복시에 합격한 뒤 이듬해 관록에 들었다. 사간, 우통례, 부호군, 성균관대사성, 예방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1883년 이조참판에 올랐고, 1886년 지춘추

  • 이응해장군묘출토복식 / 李應獬將軍墓出土服飾 [생활/의생활]

    2002년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조선 중기 무관 이응해(李應獬) 장군의 묘를 이장하던 중 수습된 복식관련 출토품. 중요민속문화재 제246호. 출토된 복식은 단령(團領) 4점, 철릭[帖裡] 6점, 도포(道袍) 3점, 중치막[中赤莫] 7점, 창의(氅衣) 2점, 직령포(直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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