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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회원서원 / 檜原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었던 서원. 1634년(인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구(鄭逑)와 허목(許穆)의 도덕과 학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9년(고종 6)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 회은집 / 晦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학명의 시문집. 5권 2책. 활자본. 간행연도 미상.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에 시 103수, 부 1편, 권2에 기 17편, 서 2편, 제발 3편, 제문 4편, 권3에 서 17편, 잡문 3편, 권4에 행장 1편, 유사 8편, 묘문 5편, 권5에 잡

  • 회인향교 / 懷仁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부수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924·1941·1952·1971년에 각각 중수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

  • 회참곡 / 悔懺曲 [문학/고전시가]

    작자, 연대 미상의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260구. 인간사가 허망하여 모두 죽음은 피할 수 없으므로 평소에 선심(善心)하여 극락에 왕생할 것을 권한 불교가사이다. 전체 내용은 「회심곡」과 유사하다. 「회심곡」은 작자를 알 수 없는 불교가사인

  • 회퇴아수 / 晦退雅粹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2×14.3cm이다. 표제는 회퇴아수(晦退雅粹)이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과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의 시를 모아 필사한 책이다.

  • 회헌집 / 悔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관빈의 시문집. 20권 10책. 금속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8에 부 4편, 시 1,278수, 권9∼13에 소차 108편, 계 1편, 의 1편, 권14에 서 48편, 권15에 서 5편, 기 6편, 제발 6편, 설 6편, 잠 2편, 명 4

  • 횡성향교 / 橫城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에 있는 향교. 조선 태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47년(인조 25)에 대성전을 상량하였고, 1727년(영조 3)에 대성전을 중수하였으며, 1769년에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다

  • 효경구결 / 孝經口訣 [언어/언어/문자]

    『효경』의 본문에 차자표기로 구결을 단 책. 한문으로 된 「정속편(正俗篇)」과 합철되어 있는데, 장서기에 의하여 1521년(중종 16) 경상도의 양산향교(梁山鄕校)에 수장된 책임이 확인되므로 늦어도 16세기초의 간본으로 추정된다. 이 『효경』은 18장으로 된 이른바 『

  • 효경대의 / 孝經大義 [종교·철학/유학]

    효경류(孝經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7.8×17.5cm이다. 표제는 효경(孝經), 서문은 웅화(熊禾), 발문(跋文)은 류성용(柳成龍)이 지었다. 목판본 ≪효경대의(孝經大義)≫를 그대로 필사한 책으로 전표

  • 효경언해 / 孝經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선조 때 홍문관에서 『효경대의(孝經大義)』를 언해한 책. 책 끝에 1589년 6월 유성룡(柳成龍)의 ‘효경대의 발(跋)’이 있는데, 그 내용은 『효경대의』의 간행과 『효경언해』의 경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효경』의 가르침이 오랫동안 돌보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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