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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격몽요결 / 擊蒙要訣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9.7×19.3cm이다. 표제는 격몽요결(擊蒙要訣)이다. 조선시대 이이(李珥)가 쓴 책으로, 율곡선생전서(栗谷先生全書)의 권 27에 있는 격몽요결만을 필사한 책이다

  • 격몽요결 / 擊蒙要訣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이이가 저술한 학문 입문서. 초학자들이 습득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쉽게 풀어 해설한 책이다. 구성내용은 입지, 혁구습, 지신, 독서, 사친, 상제, 제례, 거가, 접인, 처세 등의 10장으로 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사당지도, 정침시제지도와 출

  • 격암일고 / 格庵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남사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석인본. 1964년 그의 족후손인 진영(軫永)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구서(舊序)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초간본이 있었던듯하나, 현재 전하지는 않는다. 권두에 윤득관(尹得觀)의 구서와 권순

  • 격재문집 / 格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손조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47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부록 2권, 합 4권 1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320수와 부록 권1·2에 증시(贈詩)·증서(贈序)·묘표·발문·묘갈명·청호서원상향축문(靑湖書院常享祝文)·예조관문(禮

  • 격치고 / 格致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의학자 이제마가 유학의 철학적 주제에 대해 연구하여 논술한 유학서. 『격치고(格致藁)』는 조선말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 동무(東武)이제마(1837∼1900)가 유학의 철학적 주제들을 독창적인 관점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한 것으로서,

  • 견문록 / 見聞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채제공이 1781년부터 1788년 사이에 일어난 사실을 모아 엮은 정치서. 이 책은 채제공이 1781년(정조 5)부터 1788년(정조 12) 사이에 자신을 상대로 일어난 모든 사실들을 모아서 정리한 정치기록이다. 소(疏) 39편을 비롯하여 차자·사실·일기

  • 견성암 / 見性庵 [종교·철학/불교]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암자.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부속암자이다. 1908년에 만공이 창건하고 1930년 도흡이 중건한 이래 여러 차례 중수를 거듭, 비구니들의 수련도량으로 사용되었다.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가장 대표적인 수도처이다

  • 결송장보 / 決訟場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병원이 예에 대한 시비를 막기위하여 표준을 정하기 위하여 저술한 예서. 10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7은 상례 82편, 권8은 제례 8편, 권9·10은 통례(通禮) 15편, 관례 1편, 혼례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 겸곡문고 / 謙谷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언론인 박은식의 설·의·기·전 등을 수록한 문집. 목차의 대강을 보면 「상의제민상서(上毅齊閔尙書)」·「의상학부대신서(擬上學部大臣書)」·「여김창강서(與金滄江書)」, 「무술의견서(戊戌意見書)」·「신축의견서(辛丑意見書)」, 「흥학설(興

  • 겸산유고 / 謙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병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석인본. 1946년 그의 문인 이민선(李敏璿)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이민선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85수, 권2에 서(書) 30편, 권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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