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 불교 32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불교
  • 국농집 / 菊農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최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5년에 간행한 시문집. 최훈(崔勳, 생몰년 미상)은 철종·고종연간 사람으로 관동지방에 거주한 출가승이라는 것 외에 자세한 내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1915년 그의 아들 최익수(崔翼壽)가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이나

  • 국사 / 國師 [종교·철학/불교]

    신라 및 고려시대에 있었던 승려의 최고 법계. 신라는 불교계의 관할을 위하여 국통제도를 실시하였다. 진흥왕때 고구려 승려 혜량을 최초의 국통으로 삼았다. 고려 태조는 국사와 함께 왕사를 두었다. 국통은 승관의 우두머리로서 국사와 왕사와는 구별되었다. 대체로 신라통일기

  • 권공제반문 / 勸供諸般文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각종 재공과 시식법을 정리하여 1574년에 간행한 의례서.불교의례서. 2권 2책. 저자는 미상이며, 고려시대부터 불가에서 전해 내려오던 의식들을 모아서 편집하였다. 1574년(선조 7)에 석왕사(釋王寺)에서 개판되었다.내용은 신중작법(神衆作法)의 절차, 신묘장구

  • 권념요록 / 勸念要錄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보우가 극락왕생을 위한 염불을 권장하기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1637년 7월 화엄사(華嚴寺)에서 개판하였다. 권두에는 염불하여 극락에 왕생할 것을 권하는 서문이 있고, 다음에 극락왕생의 영험담 11편을 수록하였으며, 끝에 관법(觀法

  • 권수정혜결사문 / 勸修定慧結社文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승려들에게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을 것을 호소하며 저술한 불교서. 1권 1책. 승려들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을 것[定慧雙修]을 호소하면서 지은 책이다. 저자가 1182년 정월에 개성보제사(普濟寺)의 담선법회(談禪法會)에 참여하여 승려 10여 인과

  •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 / 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인담이 대승보살이 번뇌를 남기고 중생을 제도하는 의의에대하여 논한 불교서.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는 ‘권교(權敎)와 실교(實敎)의 보살이 미혹을 남겨서 중생을 제도하는 것에 대한 논의’라는 뜻이다. 권교란 ‘방편적인 가르침’을 말하

  • 권왕문 / 勸往文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동화축전이 「권왕가」·「자책가」·「서왕가」 3편을 수록하여 1908년에 간행한 불교서.불교가사집. 1권. 순 한글로 되어 있으며, 「권왕가(勸往歌)」·「자책가(自責歌)」·「서왕가(西往歌)」 등 세 편이 수록되어 있다.대체로 몽매한 중생심을 깨우쳐 불심(佛

  • 귀원정종 / 歸源正宗 [종교·철학/불교]

    1913년 백용성이 불교에 대한 주자학과 기독교의 비판에대하여 반론한 종교서. 근대 한국불교의 대표적 고승인 백용성(1864∼1940)이 저술한 책이다. 귀원정종(歸源正宗)이란 ‘근원에 돌아가는 바른 가르침’이란 뜻이다. 이때의 바른 가르침이란 불교를 말한다. 한문으로

  • 균여전 / 均如傳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학자 혁련정이 승려 균여(均如, 923~973)의 행적을 모아 1075년에 저술한 전기. 1권. 목판본. 원제는 『대화엄수좌원통양중대사균여전(大華嚴首座圓通兩重大師均如傳)』이다. 당시에 강유현(康惟顯)이 쓴 균여의 전기가 있었지만 사실이 많이 누락되어 있었다.

  • 극암집 / 克庵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교문집. 조선 말기 승려 극암 사성(克庵師誠, 1836~1910)의 문집으로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은 시(詩)이며, 권2·3은 문(文)이다. 승려 및 관료들과 주고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 3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