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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서출지 / 慶州書出池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사금갑 전설 관련 연못.사적. 지정면적 7,021㎡. 사적 제138호. 월성(月城)에서 남천(南川)을 따라 남산동록(南山東麓)으로 접어들면 정강왕릉(定康王陵)을 지나 남산동에 이른다.남산동 한가운데에 3층석탑 2기가 있고 바로 근

  • 경주 석굴암 삼층석탑 / 慶州石窟庵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석굴암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보물. 높이 3.03m. 8각원당형(八角圓堂型) 받침돌 위에 단면이 네모난 몸돌과 지붕돌을 3층으로 올린 특이한 모습의 석탑이다.바닥돌은 높고 큼직한 원형으로, 입면(立面)을 경사지게 처리하여

  • 경주 석빙고 / 慶州石氷庫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조선후기 석조로 축조한 얼음 저장 창고.석빙고. 보물. 보물 제66호. 월성 북쪽의 성둑을 잘라서 남쪽에 입구를 내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바닥을 경사지게 하고 물이 밖으로 배출되도록 바닥 중앙에 배수로가 설치되었다.내부는 동서로 홍예(虹霓) 5개

  • 경주 양동 관가정 / 慶州良洞觀稼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전기 손중돈 관련 주택.보물. 보물 제442호. 성종 때의 문신인 손중돈(孫仲暾)의 고택(古宅)이다. 서향받이 언덕에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으로 자리잡고, 동북쪽에 사당을 배치하고, 담장으로 양쪽 측면과 뒷면을 둘러막아, 주택의 앞쪽을

  • 경주 양동 무첨당 / 慶州良洞無忝堂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이언적의 종가(宗家) 종택(宗宅)의 별당. 보물 제411호. 이 별당의 평면은 ㄱ자형으로 서쪽에 정면 1칸, 측면 2칸의 온돌방을 두고, 그 옆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청, 정면 1칸, 측면 2칸의 온돌방을 두었다.서쪽

  • 경주 용명리 삼층석탑 / 慶州龍明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높이 5.6m. 현재의 위치가 원래의 위치로 추정된다. 석탑 주변에는 ‘용명사(龍明寺)’라고 불렸던 절이 있었던 듯한데, 민가가 흩어져 있어서 사역(寺域)의 규모는 확인할 수 없다

  •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 慶州獐項里西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화강암으로 건조한 5층 불탑.국보. 국보 제236호. 장항리사지는 토함산 동녘 산중턱에 있는데, 사적 제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터에는 국보로 지정된 서 오층석탑 이외에 파괴되어 초층탑신과 옥개석만을 쌓아 올린

  •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慶州淨惠寺址十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정혜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특수형 석조 불탑.국보. 안강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0㎞ 되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을 지나 옥산리의 독락당(獨樂堂)에서 북쪽 700m쯤 되는 곳에 우뚝 서 있다. 정혜사지 일대의 경작지에는 기왓장이 어지럽게 흩

  • 경주 천군동 동‧서 삼층석탑 / 慶州千軍洞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68호. 천군동사지는 경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보문단지 경주월드 맞은편 논 중앙에 위치한다. 양탑은 거의 같은 양식으로 이중기단에 삼층의 탑신을 지닌 전형적인 신라

  • 경주 황룡사지 / 慶州 皇龍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제일의 중심 가람이었던 황룡사의 사찰터.사적. 경주 월성의 동쪽, 용궁의 남쪽에 있는 황룡사지는 ‘칠처가람지허(七處伽藍之墟)’의 하나이고 황룡사는, 규모나 사격(寺格)이 신라에서 가장 크고 높은 절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이 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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