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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조선시대사
  • 김광려 삼남매 화회문기 / 金光礪三男妹和會文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상산김씨 가문의 삼남매가 토지와 노비를 분배하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화회문기. 보물 제1020호. 1장. 필사원본. 크기는 세로 70.5㎝, 가로 119㎝이다. 저지(楮紙)에 38줄에 걸쳐 분배내용을 적고, 뒤에 재산분배에 참여한 동복 삼남매의 이름이 쓰여

  • 김교적개공신교서 / 金嶠敵愾功臣敎書 [역사/조선시대사]

    1467년 무신 김교(1428~1480)를 적개공신 1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13호. 김교의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고경(高卿)이다. 판예빈시사 시로(時露)의 아들로 무과에 급제, 벼슬길에 오른 뒤 입사한 훈련원판관을 거쳐, 부호군이

  • 김극일 / 金克一 [역사/조선시대사]

    1522년(중종 17)∼1585년(선조 18). 문신·학자. 자는 백순(伯純), 호는 약봉(藥峰). 본관은 의성이다. 1546년(명종 1)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교서관정자에 임명되었다. 이후 승문원정자·저작·박사·승정원주서·형조좌랑·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하였다. 저

  • 김길통좌리공신교서 / 金吉通佐理功臣敎書 [역사/조선시대사]

    1472년 문신 김길통을 좌리공신 4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1축. 보물 제716호. 녹권은 왕명을 받들어 공신도감(功臣都監)에서 발급하는 것이므로 이 문서와 같이 왕이 직접 내리는 문서는 교서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문서는 담황색의 생견(生絹: 生絲로 짠 깁

  • 김상헌 / 金尙憲 [역사/조선시대사]

    1570(선조 3)∼1652(효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서울 출생. 번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군수 생해(生海)이고, 아버지는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극효(克孝)이며, 어머니는 좌의정 정유길(鄭惟吉)의 딸이다. 우의정 상용(尙容)의 동생이다. 3세 때 큰아버지인

  • 김선필 / 金善弼 [역사/조선시대사]

    1807년(순조 7)∼1883년(고종 20). 조선 말기의 무신. 아버지는 학기이다. 1829년(순조 29) 무과에 급제, 전라도·충청도의 병마절도사를 역임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강화수로의 중요한 근거지인 광성진을 방어하다 미국군의 공격을 받아 장렬하게 전사

  • 김성일유서 / 金誠一諭書 [역사/조선시대사]

    1592년 문신·학자 김성일을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등의 관직에 제수한 교서. 종가유물. 이 유서는 1592년(선조 25)에 선조가 경상우도 병마절도사가 된 김성일에게 내린 문서이다. 1987년 3월 7일에 보물 제906호로 지정된 김성일 종가 고문서 일괄 17종 24

  • 김수문 / 金秀文 [역사/조선시대사]

    ?∼1568(선조 1). 조선 중기의 무신. 중종 때 무과에 급제, 야인들이 함경도 종성에 침입하여 사람들을 납치해가자, 1535년(중종 30) 영건만호로서 전투에 참가하여 끌려갔던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동래부사, 지중추부사, 한성판윤, 평안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

  • 김용 호종일기 / 金涌扈從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김용이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하면서 보고 들은 사실들을 기록한 일지. 공무일기. 보물 제484호. 3책. 필사본. 이 책은 초서로 쓰여졌으며,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하는 선조를 호종하였을 때 직접 체험하고 보고 들은 사실들을 그대로 기록한 일기로,

  • 김의정강도정축록 / 金議政江都丁丑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광환이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김상용의 사적을 수록하여 1641년에 간행한 역사서. 1책. 목판본. 김상용의 순절경위와 추숭(追崇)의 전말, 그리고 치제문(致祭文) 등을 그의 아들 광환(光煥)이 수집하여 1641년(인조 19)에 편찬, 간행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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