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역사 > 조선시대사 50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역사 > 조선시대사
  • 국조보감별편 / 國朝寶鑑別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조선 역대 왕(인조~익종)의 사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10권 3책. 활자본. 간행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헌종 때 국조보감이 편찬되면서 함께 이루어진 듯하다. 내용은 각 왕대의 정사일반이 아니라 명나라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 국조보첩 / 國朝譜牒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족의 세계를 전주이씨의 시조로부터 조선개국 이후까지 순서별로 엮어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영조·헌종·고종 때 각각 편찬된 세 종류가 있다. 영조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효장세자(孝章世子)까지를, 헌종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헌종까지를,

  • 국조어첩 / 國朝御牒 [역사/조선시대사]

    1907년과 1931년 에 편찬된 조선조 왕실의 직계 족보.보첩. 1책. 필사본. 본문 앞머리의 서명은 ‘국조보첩(國朝譜牒)’이다. 두 본이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데, 끝의 기사만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책이다.한 본은 총 106장으로 1907년 순종 즉위년까지의

  • 국조연강 / 國朝年綱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이정준이 조선 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편년체로 수록한 역사서. 2책. 필사본. 이만운(李萬運)이 편집하고 이덕무(李德懋)가 윤색한 『기년아람(紀年兒覽)』의 미비점을 보고 각종 서적을 참고, 그 대강을 보완

  • 국조인물고 / 國朝人物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태조로부터 숙종 때까지의 주요 인물에 관한 사항을 항목별로 나누어 편집한 인명록.인물지. 74권. 필사본. 제4권과 제7권이 결본(缺本)으로 되어 있다. 수록 인물수는 결본으로 빠진 수를 빼고도 2,065인이다. 이 수치는 정조 때 편찬된 『인물고 人物考』의 1,

  • 국조인물지 / 國朝人物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종화가 태조부터 철종 때까지의 주요 인물의 행적을을 모아 1909년에 편찬한 전기. 3책. 인본. 제1책은 태조 때부터 중종 때까지 약 900인, 제2책은 중종 때부터 인조 때까지 약 1,000인, 제3책은 인조 때부터 철종 때

  • 국조전고 / 國朝典故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철종 연간에 다양한 계층의 인물 220여 명에 대한 행적을 수록한 언행록. 3책. 필사본. 편자 미상. 본문의 서두에는 ‘아조명현시적성씨언행록(我朝名賢詩蹟姓氏言行錄)’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모두 220여명의 저명한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행적을 수록하였다.다

  • 국조통기 / 國朝通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8·9·10·11대 왕인 예종·성종·연산군·중종 4대의 왕 및 왕실과 직접 관계된 내용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이나 발문이 없어 편찬자나 편찬연대·편찬동기 등을 알 수 없다. 내용은 1470년(예종 1)부터 1515년(중종 10)

  • 국조편년 / 國朝編年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부터 1635년까지 각 왕조의 사실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서. 불분권 20책. 필사본. 제10책을 제외하고는 사란(絲欄)·광곽(匡郭) 등이 없이 12행 21∼26자에 해서체로 쓰여졌다. 주(註)는 소자쌍행(小字雙行)이다.서·발이나 필사기가 없어서 편자 및 필사

  • 국조휘감 / 國朝彙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에서 제23대 왕 순조까지 역대 왕의 기본 사항과 중요 사실을 서술한 역사서. 5권 5책. 필사본. 저자 및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태조에서 순조까지 역대 왕의 탄강(誕降)·승하·능침(陵寢)·자·묘호·시호·존호·재위기간 등을 밝혔다. 그 다음에 해

페이지 / 5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