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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근대사
  • 각처방위사통초책 / 各處防僞私通草冊 [역사/근대사]

    개항기 외무아문(外務衙門)에서 각 감영 등 하급기관에 내린 공문을 수록한 관찬서. 1책. 필사본. 1887년 3월 3일에서 1894년 9월 7일까지 기재되어 있다. 방위사통의 뜻은 아전들이 상급관청에 공문을 보낼 때에 ‘방위’라는 두 글자를 써서 사서(私書)가 아님을

  • 간도개척사 / 間島開拓史 [역사/근대사]

    1954년 윤정희가 한인의 간도 지방 이주개척과 독립운동과정을 기술한 역사서. 국한혼용의 미간행 필사본으로 200자 원고지 약 60매 정도의 분량이다. 작자 윤정희는 용정(龍井)서전서숙(瑞甸書塾)에서 수학한 인물로 간도 이주개척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한편 이 책의

  • 감계전말 / 勘界顚末 [역사/근대사]

    1887년 토문강감계사 이중하가 우리나라 서북국경에 대해 작성한 보고서. 2책. 필사본. 이중하는 1885년부터 1887년 사이에 안변 및 덕원부사로 있으면서 청나라 총리아문(總理衙門)의 요구에 응해서 감계사로 나갔다.청나라 감계사 길림장군(吉林將軍)을 만나 우리나라

  • 감대청구폐절목 / 感戴廳救弊節目 [역사/근대사]

    1891년 행수별군직 이봉의가 감대청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제정한 절목을 기록한 법제서. 1권 1책. 원사본. 왕명을 받들어 행수별군직(行首別軍職) 이봉의(李鳳儀)가 기록하였다.조선 말기 감대청 소속 군사의 임명규정이 지켜지지 않자 이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그 규

  • 감대청절목 / 感戴廳節目 [역사/근대사]

    1865년 이학주가 왕명으로 기록한 감대청의 규식을 적은 법제서. 1권 1책. 원사본. 내용은 신차(新差) 규제건으로 8장사(八壯士) 자손 외에 선전관(宣傳官)을 거치지 않은 자를 본청의 행수(行首)로 임명하지 말 것과, 물품 청구권으로 점심이나 세찬(歲饌)에 쓸 쌀을

  • 감독 / 監督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궁내부의 관직. 칙임관급에 해당된다. 궁내부 산하 기관인 수륜원, 수민원, 철도원, 서북철도국, 광학국, 내장원, 비원 등에 설치되었다.

  • 감리 / 監理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감리서의 주임관 관직. 감리는 특정한 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감독, 관리하는 최고책임자라는 뜻이 명사화된 것이다. 종류로는 삼림, 광무, 매광, 지계, 양무, 광, 봉조, 양전 등의 감리가 있다. 대표적 존재는 주로 개항장, 개시장(開市場)의 감리로, 개항장

  • 감리서 / 監理署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개항장, 개시장(開市場)의 행정과 대외관계의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감리의 정식 명칭은 ‘통상 사무’라는 용어가 함께 사용되었으나 일반적으로는 감리라 불렸다. 1883년 8월부산, 원산, 인천항 등에 개항되면서 처음 설치되었으며, 1889년 뒤에는 청나라와

  • 감생청 / 減省廳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기구축소와 감원을 관장하던 관상감 소속의 임시 관서. 1882년 10월 19일 정부의 불필요한 기구 축소와 관원 감축을 통한 국가의 재정 절감을 위해 설치되었다. 관청이 설치된 지 불과 6개월만인 1883년 5월 1일에 폐지되었지만, 임오군란 이후의 국내외정

  • 감시만어 / 感時漫語 [역사/근대사]

    1934년 중국 상해에서 이시영이 중국의 황염배가 저술한 『조선』에 대하여 논박한 평론서.역사평론서. 1934년 중국 상해에서 간행되었다. 1책(70여 쪽). 총 2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한 체제를 가지고 서술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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