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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근대사
  • 고용진 / 高龍鎭 [역사/근대사]

    1850년(철종 1)∼1922년.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자는 운서(雲瑞), 호는 송재(松齋), 본관은 장흥(長興), 전라북도 고창 출신이다. 1906년 최익현(崔益鉉)이 강회(講會)를 가장하고 의병을 일으키자, 포수 30여명을 이끌고 의병으로 들어갔다. 1912년

  • 고웅주 / 高雄柱 [역사/근대사]

    1923-194.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강원도 정선군(旌善郡)이다. 춘천중학교에 입학하여 수학하였다. 재학 중 동학생이던 한인학생들과 함께 독서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1938년 학교 내에서 활동하고 있던 상록회(常綠會)가 일본 경찰에게 발각되어 회원 전

  • 고원훈 / 高元勳 [역사/근대사]

    1881-미상. 민족항일기의 정치인·체육인. 1881년 3월 경상북도 문경군 양면 신전리에서 태어났다. 1910년 7월 일본의 메이지대학(明治大學) 법과를 졸업하고, 1911년 8월 조선총독부의 경부(警部)로 채용되었고, 1913년 5월 보성전문학교 교수, 1922년에

  • 고유철 / 高留哲 [역사/근대사]

    1903-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북청(北淸)이다. 1925년 4월 18일에 조직된 사회주의 운동단체인 고려공산청년회에 가입한 후 북청의 평산(平山)야체이카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1930년 2월 북청 경찰의 대검거로 13명 청년이 일본 경

  • 고은삼 / 高殷三 [역사/근대사]

    1892-1947년.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출신지는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온평리(溫平里)이다. 조부는 정의현감(旌義縣監)과 고창현감(高敞縣監)을 지낸 고계정(高啓正)이다. 서울에서 학자로 있다가 6·25동란 때 납북된 고권삼(高權三)이 동

  • 고응만 / 高應萬 [역사/근대사]

    1878-1937년. 일제강점기 의병. 자는 주빈(周彬), 호는 강헌(剛軒)이다. 본관은 장흥(長興)이요, 1878년(고종 15) 전라남도 신안군(新安郡) 도초면(都草面) 외남리(外南里) 세칭 빛터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섬에 생활필수품을 파는 상인이다. 아버지를

  • 고인덕 / 高仁德 [역사/근대사]

    1887-1926. 독립운동가. 밀양 출신.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한 뒤 농업에 종사하다가, 1918년 11월 만주로 망명하여 길림(吉林)과 상해(上海)를 전전하면서 독립투쟁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하고, 1919년 11월 10일 김원봉(金元鳳)·이종암(李鍾巖)·이성우

  • 고인재 / 高麟在 [역사/근대사]

    1895-1970. 독립운동가. 일명 흥남(興男). 경기도 안성 출신. 1919년 4월 최은식(崔殷植)·홍창섭(洪昌燮)·이우석(李祐奭) 등이 주동이 되어 전개한 양성면(陽城面)·원곡면(元谷面)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주재소 건물과 숙직실을 파괴, 방화하고, 이어

  • 고재륜 / 高載崙 [역사/근대사]

    1898-1980.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현대 기업가. 본관은 제주(濟州)이다. 제주도 조천읍(朝天邑) 조천리(朝天里)에서 태어났다. 서울 사립 중등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3월에 제주도 조천리 만세시위운동에 참여하여 군중들의 선두에서 독립만세를 부르면서

  • 고재천 / 高在千 [역사/근대사]

    1905-1981.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창평면(昌平面)이다. 1926년 수원고등농림학교(水原高等農林學校: 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재학 중 10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건아단(健兒團)을 조직하여 농민대중을 계발하고 민족사회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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