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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어산관집 / 鹿魚山館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인 정병조(鄭丙朝)의 시집. 4권 2책. 연활자본. 1941년 저자 자신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자서(自序)가 있고, 발문은 없다. 권1은 화완여송(火浣餘誦)으로 234수, 권2는 망경여록(望瓊餘錄)으로 195수, 권3은 동유소초(東游小草)에 40수

  • 논 / 論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고대 논설문의 일종으로 사리를 판단하여 시비를 밝히는 문체라 할 수 있다. 논의 내용을 대별하면 논리(論理)·논사(論史)·논학(論學)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 특징으로 논은 말에 논리적인 특성을 세워 분석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그래서 변체(變體)처

  • 농고문집 / 聾瞽文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황박(黃圤)의 시문집. 상하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1년 그의 6대손인 희수(熙壽)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장승택(張升澤)의 발문이 있다. 권상은 시 115수, 서(書) 3편, 기 2편, 발 1편, 잠

  • 농암잡지 / 農岩雜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창협(金昌協)이 지은 학술·문학에 대한 비평서. 4권. 목활자본. 서(序)와 발은 없고 내편 3권, 외편 1권으로 나뉘어 있다. 모두 402항목으로 되어 있다. 내편은 주로 경학에 관한 저자 자신의 학술적인 의견을 개진한 것이고, 외편은 우리 나라와 중국

  • 농암집 / 農巖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창협(金昌協)의 시문집. 42권 15책. 활자본. 이 책은 여러 차례 증보, 간행되었다., 원집 34권은 김창협이 사망한 다음해인 1709년(숙종 35)에 문인 김시좌(金時佐) 등이 그 유문을 수집하고, 1710년에 아우 창흡(昌翕) 등이 활

  • [문학/한문학]

    한문 문체의 하나. 제문(祭文)의 일종으로 죽은 이를 위하여 애도하는 문장이다. 맨 처음에는 죽은 이의 시호(諡號)를 짓기 위하여 그 자료로 짓던 것이었다. 뇌의 의미가 바로 ‘포개다(累)’가 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뇌는 『문체명변(文體明辨)』에서 죽은 이의 일평생

  • 단량패사 / 丹良稗史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려(金鑢)의 전집(傳集). 『단량패사』에 수록된 8편의 전은 「이안민전(李安民傳)」·「포수이사룡전(砲手李士龍傳)」·「안황중전(安黃中傳)」·「가수재전(賈秀才傳)」·「유구왕세자외전(琉球王世子外傳)」·「삭낭자전(索囊子傳)」·「장생전(蔣生傳)」·「한숙원전(

  • 단천절부시 / 端川節婦詩 [문학/한문학]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모두 212구 1,060자로 된 장편 서사시이다. 창작연대는 1679년(숙종 5)∼1680년경으로 추정되며, 그의 문집 『서포집(西浦集)』 권1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함경도 단천(端川) 관기(官妓)였던 일선(逸

  • 단활집 / 短豁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조선 초 문인 이혜(李惠)의 시문집(詩文集). 『단활집(短豁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단활집』에 관한 기록은 『춘정집』 추보(追補), 『용재총화』 권8,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4의 예천군 명환(名宦), 『해동문헌총록』의 「

  • 달량행 / 達梁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그의 『옥봉시집 玉峯詩集』 하권에 실려 있다. 이 시는 작자가 을묘왜란의 참혹상을 직접 목격하고 난 뒤 뒷날 그 때를 회상하면서 지은 작품이다. 이 시의 구성을 보면, 도입부에서 달량성의 폐허의 모습과 그 당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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