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무공신 / 振武功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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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유형 : 제도/법령과 제도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장만·정충신·남이흥 등 3인으로 갈성분위출기효력진무공신이라 하였고, 2등은 이수일·김기종·변흡·유효걸·김경운·이희건·조시준·박상·성대훈 등 9인으로 갈성분위효력진무공신이라 하였으며, 3등은 남이웅·신경원·김완·이신·이휴복·송덕영·최응일·김태흘·오박·최응영·지계관이락·이경정·이택·이정·안몽윤·이우·윤회·김광소 등 30인으로 갈성분위진무공신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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